남자 좀 삶아주시오

1. 저자 서문
2. 축사-고(故) 방지일 목사

제 1장 첫날 밤

3. 건배합시다, 루트 양을 위하여!!!
4. 리치몬드로..구애라와의 만남
5. 와서 우리를 도우라
6. 아차 싶었던 하와이에서의 하루
7. 복실이 이야기
8. 광주에서의 첫날 밤
9. 남자 좀 삶아 주시오

제 2장 인생은 달콤하다

10. 1929년에 만난 도마리아
11. 양림교회와 나눈 사랑의 빚
12. 첫 번째 안식년
13. 수피아 자랑
14. 가르치는 사람의 보람
15. 축복의 통로가 되라 -스미스 대학에서 배운 것들
16. 사람은 누구나 여행을 떠난다

제 3장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

17. 운명적 만남, 그리고 달콤한 이별
18. 수피아 출신들이 사는 곳마다
19. 그립고 그리운 쉐핑이시여
20. 과부와 고아들의 어머니
21. 코리 텐 붐, 늦은 봄날에 온 손님
22. 군산 사랑의 집 정금순 부부
23. 양재열 김행이 가족과 함께 한 세월
24. 손양원 목사와 애양원
25. 준묵이, 아직도 어리구나
26. 순종이 축복을 낳는다.
27. 제자가 제자를 낳는 축복

제 4장 신실하신 하나님

28. 신실하신 하나님을 맛보며 살아온 생애
29. 1942~1950
30. 죽으면 죽으리라
31. 도마리아의 눈물
32. 기적은 이루어진다
33. 하나님의 여름별장
34. 순교자의 피로 물들인 화학산
35. 유화례를 살려라
36. 수피아 출신 김공순의 의로운 죽음
37. 동광원 사람들
38, 후로렌스가 바친 삶의 진정성

제 5장 복음 앞으로 !!!

39. 광주 포로수용소
40.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죄인
41. 이일학교, 하나님의 행군나팔
42. 복된 교회, 양림
43. 수피아여, 일어나라!!
44. 희곡; 연결고리(TIES THAT BIND)
45. 아름답도다, 복음 전하는 자의 발이여!!
46. 잃어버린 한 영혼의 가치
47. 이제 목포로 갑니다
48.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49. 한국이 하나 되는 꿈
50. 마지막 글로 대신하는 편지
52.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