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마지막 죄인의 구원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할머니를 따라 교회를 잠깐 다니다가 군 생활 중 GOP 근무시절, 후임병의 진실한 믿음을 보고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후 조직세계에서 어울리며 폭력 사건으로 자주 교도소에 드렁왔고 교도소에 올 때마다 성경을 보고 기도하며 기독교 집회에 자주 나갔다. 2005년도에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불러주셔서 전도사가 되었고 천국 복음을 전하며 전 세계 많은 교회들이 인간관계 회복을 통해서 하나님 자녀의 거룩한 신분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