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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96978916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1day. 에이미의 헤이즐넛
“이 돈? 없어도 살고, 있어도 살아.”
ㄴ돈 생기면 먼저 저금하고, 남은 돈을 쓰는 거야
2day. 에이미의 에스프레소
“내가 알아서 할게. 신경 쓰지 마, 걱정도 하지 마.”
ㄴ문제가 생기면 다른 사람들과 의논해야지
3day. 에이미의 핸드드립
“입을 옷이 없어.”
ㄴ가진 돈의 30퍼센트 안에서 재테크하고, 절대 넘지 않아야 해
4day. 에이미의 칵테일
“지난번 남자는 뭔가 안 맞았어. 이번엔 진짜야!”
ㄴ성공에 자만하지 않으며 항상 듣기에 집중해보렴
5day. 에이미의 마끼아또
“요즘 이게 대박이래!”
ㄴ네가 가장 잘 아는 걸 해야지
6day. 에이미의 카푸치노
“잘 지냈니? 다음 주에 줄 테니까 돈 좀 빌려줘.”
ㄴ뭐든지 무조건 ‘잘될 거야’라는 생각만 갖지는 마
7day. 에이미의 카페모카
“이 사업만 성공하면 벤츠 끌고 다닌다.”
ㄴ은행 이자보다 높은 안정수익이 필요해
괜찮아, 괜찮아!
8day. 에이미의 화이트모카
“좋은 꿈 꿨어. 복권 사야지.”
ㄴ진짜 부자는 로또를 파는 사람이야
9day. 에이미의 카페라떼
“내일부터 열심히 일하고, 자! 오늘은 내가 한턱 쏠게!”
ㄴ사업을 성공한 후에 파티를 하는 여자
10day. 에이미의 까르보나라
“내가 누군데? 이 정도는 하고 다녀야지!”
ㄴ여자의 메이크업은 꿈에서 시작해
11day. 에이미의 소콘파냐
“푼돈 갖고 뭐 하게? 야, 택시 타고 가자.”
ㄴ작은 돈부터 모으는 습관이 중요해
12day. 에이미의 바닐라
“내가 아는데, 그렇게 하면 안 돼!”
ㄴ항상 모른다고 생각하고 배워보자
13day. 에이미의 캐러멜
“나랑 그 사람 친해. 내 말이면 다 돼!”
ㄴ그 남자를 자신이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여자
14day. 에이미의 크리망뜨
“뭐가 잘못된 거지? 내가 실수할 리가 없는데.”
ㄴ그냥 집에 혼자 있고 싶은 날
15day. 에이미의 아이스티
“50퍼센트 세일이라고? 두 개만 사도 하나는 공짜네?”
ㄴ여자는 현실에서 시작한다
16day. 에이미의 화이트모카
“다 너 때문이야!”
ㄴ친구는 실패도 나눈다
17day. 에이미의 초코칩
“나 못 믿어? 나만 믿어.”
ㄴ여자를 배려하는 여자
18day. 에이미의 플레인요거트
“내 말 들어봐, 넌 몰라서 그러는 거야.”
ㄴ말보다 그 사람의 행동을 먼저 본다
19day. 에이미의 블루베리
“이 돈? 이 정도는 또 쉽게 벌어.”
ㄴ모든 재산이 한 방에 날아갈 수 있으니 주의해!
20day. 에이미의 망뜨초코
“100만 원 투자하면 얼마 돌려줄 건데?”
ㄴ이자 0.1퍼센트에 마음이 흔들린다
21day. 에이미의 얼그레이
“싫어, 다 내가 직접 할 거야!”
ㄴ부자는 전문가를 좋아해!
22day. 에이미의 캐모마일
“여행 다녀왔는데, 환전할까 말까?”
ㄴ돈을 사고파는 시장, 환전도 잘만 하면 비즈니스가 된다
23day. 에이미의 아이스더블
“수익률이 50퍼센트가 넘어. 나머진 하면서 다 해결돼!”
ㄴ사업 제안을 만들지 말고 듣는 데 집중한다
24day. 에이미의 치즈케이크
“세상이 날 버렸어. 난 뭘 해도 안 돼!”
ㄴ세상이 여자를 몰라줄 때
25day. 에이미의 모히토
“차가 뭐래? 집은 몇 평인데? 강남?”
ㄴ상대방이 명함 주고받는 법부터 살펴봐!
26day. 에이미의 토마토주스
“차 막혀서 늦어. 어디 들어가 있어.”
ㄴ약속 시간 10분 전엔 도착하는 여자
27day. 에이미의 피나콜라다
“난 된다니까. 내가 누군데!”
ㄴ부자는 ‘난 안 될 수도 있다’고 주의한다
28day. 에이미의 아메리카노
“나 돈 아껴 쓰는, 절약하는 여자야.”
ㄴ3만 원씩 열 번, 30만 원을 쓰면 절약하는 걸까?
29day. 에이미의 그린라떼
“돈 벌 때도 있으면 쓸 때도 있는 거야.”
ㄴ쇼핑하고 싶을 때, 쇼핑해야만 할 때, 갑자기 쇼핑할 때
30day. 에이미의 골든메달
“내일부터 열심히 해야겠어.”
ㄴ오늘, 지금 최선을 다한다
Epilogue
저자소개
책속에서
주식투자 안전하게 운용하는 방법? 네가 앞으로 어떤 주식투자를 하든 간에 가진 돈의 30퍼센트 이내에서만 굴리도록 해보렴. 그럼 넌 큰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을 거야. 1,000원에서 30퍼센트를 잃고 700원만 남았다고 해도 그나마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는 있잖아. 하지만 그 이상 많은 돈을 잃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눈이 캄캄해져. 그래서 다시 어떤 일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져.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해.
대박을 터뜨리고 싶다면? 결론은 어떤 일을 하든 네가 가장 잘 아는 일을 해야 한다는 거야. 네가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일을 하란 소리야. 남들 말만 듣고 네가 어떤 일을 시작하게 되면 넌 그 일을 하는 내내 불안해할 것이고 결국 실패할 확률이 커. 너는 불안한 마음에 안 되는 이유만 찾을 거고, 그 일이 안 되는 방향으로만 갈 거니까.
푼돈으로 부자 되는 법! 50,000원을 매월 펀드 상품에 투자해볼까? 수익률 30퍼센트를 목표로 하고, 월 복리 계산으로 첫 달 50,000원을 넣는 거야. 연 30퍼센트 수익률일 경우, 월 2.5퍼센트 수익인 셈인데, 첫 달에 넣은 50,000원을 40년 후에 찾는 것으로 계산해볼까? 원금×(1+R)n 수식에 의해서 ₩50,000×(1+0.025)480 = 70억 2천만 원이 된다는 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