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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의 즐거움

편집의 즐거움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기술)

스가쓰게 마사노부 (지은이), 신현호 (옮긴이)
아이콘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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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의 즐거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편집의 즐거움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 ISBN : 9788997107353
· 쪽수 : 294쪽
· 출판일 : 2016-10-01

책 소개

저자 스가쓰게 마사노부는 인류 문명과 함께 시작된 편집의 역사부터 권력자들의 전유물이었던 책의 대중화, 언어와 이미지 그리고 디자인의 총합이라고 할 수 있는 잡지를 통해 인류 최고의 유산인 편집의 구조와 매력을 밝히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 모두가 에디터가 되는 시대

제1장 인류의 역사는 편집의 역사다
인류 문명과 함께 시작된 편집의 역사
세계 최강의 콘텐츠, 성서
최초의 블로거가 탄생하다
중세의 교회는 구글이었다
인쇄의 등장, 새로운 그릇에 오래 묵은 술을 담다
미디어 왕의 등장
중개인에서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다
발명왕, 라디오를 만들다
디자인은 혁명운동이었다
책의 대중화, 페이퍼백과 문고판
잡지의 탄생
배려 없이 창간된 <문예춘추>
나치 독일, 텔레비전 방송을 발전시키다
스물한 살, 대중을 사로잡다
젊은이들의 문화를 생생하게, 유스 컬처 잡지의 탄생
인디 매거진, 일탈을 문화로
인터넷의 폭발적 보급,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의 컬처 저널리즘
누구나 에디터가 될 수 있는 시대
미디어는 진화한다
21세기 미디어는 편집물로 진화한다

제2장 편집의 시작, 기획하지 않은 것처럼 기획한다
기획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기획에는 목적이 있다
기획에는 제약이 있다
기획에는 클라이언트가 관계한다
기획은 유통된다
기획은 타깃이 중요하다
기획은 새로움이다
기획은 제안이다
대중의 욕구를 충족하는 기획을 하라
획기적인 기획을 위한 법칙
뛰어난 기획은 기획이 느껴지지 않는다
편집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

제3장 말, 1초 만에 눈길을 사로잡다
편집의 기본 3요소: 언어, 이미지, 디자인
독자의 눈을 머무르게 하라
타깃 독자는 누구인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부족했던 문장력
독자를 사로잡는 ‘말’을 다루는 기술
군침이 도는 멋진 제목
SNS 시대에 딱 맞는 제목 달기
좋은 제목은 끝없는 고민에서 나온다
단순하지만 조화롭게! 시너지를 창출하는 카피의 비밀
‘내’가 누구인지를 드러내라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라!

제4장 이미지, 전달력을 극대화한다
많은 것에서 새로움이 탄생한다
타깃을 생각하면 이미지가 보인다
타깃에서 벗어난 상상력도 필요하다
좋은 이미지를 위해서 이미지 저장소를 만들어라
상상력만으로 명작은 탄생하지 않는다
백 번 듣는 것은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편집의 기술
철저하게 추상적이거나, 철저하게 구상적인 회화의 힘
흉내 내기가 아닌 문화를 계승하는 오마주
사진은 현실을 보여주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미지에 설탕을 첨가하지 마라
전달했다면 자극하라

제5장 디자인, 메시지를 완성하다
디자인은 사물을 보는 눈이다
디자인은 콘텐츠로 세계를 만든다
디자인은 메시지다
디자인은 이렇게 탄생했다
디자인이란 원칙을 정하는 작업이다
이미지를 디자인하라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의 힘
편집이 전부다, 전부!

제6장 에디터 시대, 편집력이 경쟁력이다
입체적 편집의 기술, 전람회
사람을 끄는 백화점을 편집하다
경계를 뛰어넘는 편집의 힘
유스트림, 편집력으로 잡지의 부흥을 꾀하다
숍을 편집하다
1인 미디어, 편집력이 경쟁력이다
나를 확실하게 드러내는 편집의 기술
지금은 크리에이터의 시대
누구라도 앤디 워홀이 될 수 있다
15세의 블로거, 세계 패션을 움직이다
내 인생을 편집하다

덧붙여서_ ‘아름답다’를 드러내는 편집의 기술
편집의 원칙이 있어야 아름다움이 드러난다
더 나은 것을 창조하기 위한 편집의 기술
매력적인 원칙을 만드는 창조의 힘
지금은 편집의 시대다!

마치는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스가쓰게 마사노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자이자 스가쓰케 사무소 대표이다. 1964년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시 출생, 호세이대학 경제학부 중퇴. <월간 모퉁이>, <로큰롤 뉴스 메이커>, <Cut>, <에스콰이어 일본판> 등의 편집부를 거쳐 독립하여 <콤포지트>, <인비테이션>, <에코코로>, <리버틴즈>의 편집장을 맡음. 현재는 출판에서 웹, 광고, 전람회 등 다양한 영역을 편집. 편집을 다룬 서적은《 롯폰기 언덕×시노야마 기신》, 기타무라 미치코의 《의상술》, 마에키타 미야코의 《에코시프트》, Takeo Paper Show의 책《 PAPER SHOW》,《도쿄R부동산2》,《 TRAVEL GUIDE TO AID JAPAN》 등 그리고 프리매거진 <메트로 미니츠>의 크리에이터 디렉터도 담당함. 저서로《도쿄의 편집》,《편집 천국》 등이 있음. 마크 보드윅의 사진집《Synthetic Voices》로 뉴욕 ADC상 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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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단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상학석사 학위 취득. ㈜일본경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한일정보교류 지킴이 ‘나루지기’를 주재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빅데이터를 지배하는 통계의 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돈》, 《아이를 위한 돈이란 무엇인가》, 《초등 공부 습관의 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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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나 에디터가 될 수 있는 시대
1995년에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연구소의 창설자 니콜라스 니그로폰테(Nicholas Negroponte)의《디지털이다(Being Digital)》라는 디지털 문화의 계몽서가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면서 ‘아톰(atom)에서 비트(bit)로’라는 말이 유행어가 된다. 또 같은 해 하워드 라인골드(Howard Rheingold)는 《버추얼 커뮤니티(Virtual Community, 가상공동체)》를 통해 지금의 소셜 네트워크 시대를 예견한 듯이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윤리를 주장했다. 인터넷의 융성과 더불어 인터넷상의 칼럼이라 할 수 있는 블로그가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일본 총무처의 조사에 따르면 2009년 1월 말 일본의 블로그 등록자 수는 약 2,695만 명에 이른다. 미국의 정치계열 블로그 미디어 사이트 <허핑턴포스트(HuffingtonPost)>처럼 월간 방문자 수가 4,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대형 신문사를 위협하는 블로그 사이트도 등장하고 있다. 또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일본에서의 믹시(mixi,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폭발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사용자들이 자기 나름대로 정보를 정리하고 레이아웃을 잡아 마치 개인의 신문이나 잡지처럼 보이게 하는 페이퍼.일(Paper. li, 소셜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같은 사이트도 등장하는 것을 보면 웹상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그리고 발신자와 수신자의 경계가 급격하게 허물어지고 있다.


편집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
캐스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재적소 그리고 그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한 우수한 사람을 모으는 일이다. 우수한 캐스팅에 의해 예상을 뛰어넘는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본래의 기획을 초월하게 된다. 편집자는 자신보다도 훨씬 능숙하게 사진을 찍는 사람, 자신보다도 원고를 잘 쓰는 사람, 자신보다도 멋들어지게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을 모으고 그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시함으로써 처음 아이디어를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사람이다. 거꾸로 말하면 편집자는 사진도 제대로 찍지 못하고 수준 높은 문장도 쓸 수 없으며 디자인도 불가능한 사람이다. 스타일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도 하지 못한다. 즉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편집자에게는 전문적 기능이 없음은 물론, 대형 기자재도 잘 다루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이 못하는 일에 대한 자각능력은 누구보다 뛰어나서 자신보다 훨씬 더 재능 있는 전문가를 간파하고 모은 다음 그들을 지휘함으로써 무슨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짐으로써 책, 잡지, 웹사이트, 광고, 이벤트 등의 완성도를 훨씬 더 높고 깊이 있게 실현할 수 있다. 이렇듯 편집자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이다.


전달했다면 자극하라
나는 미디어를 생각할 때 ‘전달하기만 해서는 전달되지 않는다’는 관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흔히 ‘몇백만 명의 사람이 보았다’든가 ‘몇만 명에게 DM을 보냈다’ 같은 말들이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되는데, 물리적으로는 ‘전달되었다’, ‘연결되었다’인지는 몰라도 그것은 ‘신경이 쓰인다’, ‘주목받고 있다’, ‘공감을 갖고 있다’, ‘자극받고 있다’ 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내용이다. 오늘날 우리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날마다 접하고 있지만 그것들을 일일이 의식하며 살지는 않는다. 편집에서 중요한 것은 전달보다도 촉발이다. 그리고 촉발을 위해서는 좋은 이미지가 필요하다. 전달하는 데서 촉발로 전환시키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크리에이터로서는 이미지를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리기도 한다. 내가 이렇게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쉽게 말하고는 있지만 실천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나 역시 날마다 괴로워하고 있다. 아니, 괴로움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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