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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카스트라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715092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4-10-0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715092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14-10-09
책 소개
'현대시세계 시인선' 52권. 김영애 시인의 첫 시집. 시집 <카스트라토>는 시인 자신의 존재론에 대한 깊은 '자기 인식'의 양상을, 다른 한편으로는 혼돈과 모순으로 가득한 사물들의 존재 방식에 대한 지극한 '세계 탐색'의 양상을 보여주는, 서정의 이중주라고 할 수 있다.
목차
自序
1부
너나 먹어라
카스트라토
폭설
환귀본토진언還歸本土眞言
이뉴잇의 노래
우리 고객이 부재중입니다
엘 로사리오, 전나무 숲에서
자닌의 치맛단
번역되지 않은 시간
암전 속에 뜨는 별
몽테뉴가 말했다는데
몽상의 유실
모데라토 칸타빌레
마디가 많을수록 붉다
바람 없는 날
세상 끝 정원에서
2부
자가면역
흰 꽃이 떨어진다
사람과 상자
1월+13=44번째 날
번작이끽야燔灼而喫也
살의殺意
자전거 도둑
보리숭어
우리의 노래가 헛되다
농담
인디안 핫 썸머
病歷
키워드는 버스
찌개Ⅰ
찌개Ⅱ
찌개Ⅲ
3부
구멍은 구석진 곳에 있다
리베르탱고
블로그 선문답
불법과 합법 사이
안전교육일지
상수원보호
식탐이 무섭다
오늘은 단오
발정의 시간을 통과한 개
태풍 곤파스
욕실 서정抒情
오랜 만에 햇볕도 따뜻하다
장회나루
환경지표종
‘그 너머’ 칠면조를 보여줄까
놀부의 처
4부
오후 4시의 부재
비 내리는 왕십리
그 맛이 저 맛이었을까
빨간 외투는 소매가 짧아
덥석 베어 물었을까
아름다운 날들이 간다
제 발등 찧다
저 바람개비가 언제부터 돌고 있었을까
11월의 밤거리
껍질을 까며
조금, 약간, 적당히, 넉넉히
상징이 아니다
자화상
해설 자기 인식과 세계 탐색의 창窓으로서의 ‘시’·유성호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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