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88997188208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12-09-12
책 소개
목차
서문: 대도의 문, 일심정토 염불수행
제1장 교상판석
1. 유교와 도교
2. 불교의 교법
3. 교상판석의 결론
4. 불교와 기독교
제2장 일체경계 본래일심
1.《대승기신론》의 일심
2.《무량수경종요》의 일심
3. 일심에 대한 이해
4. 일심이 삼보다
제3장 부처님의 부사의한 업용
1.《대승기신론》의 일심, 이문, 삼대
2.《대승기신론소》의 해설
3. 부사의한 업용
4. 타력과 자력
제4장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
1. 믿음이 불성이다
2. 총지와 사지
3. 부처님의 지혜를 우러러 믿음
제5장 대승불교의 신행체계
1. 대승의 신행체계
2. 발보리심
3. 중생을 교화하는 요체
제6장 수행문의 선택
1. 중생을 교화하고 수행하는 요체
2. 자각의 문, 자비광명에 의지하는 문
3. 지혜로운 신행생활
4. 수행의 세 가지 조건
제7장 깨달음과 정토문
1.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신 뜻
2.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큰 깨달음
3. 정정취의 깨달음
4. 깨달음을 성취하기가 어렵다
5. 자비광명의 정토문
제8장 마음을 정토에 두는 도
1.정토의 뜻
2. 아미타불과 정토
3. 깨달음의 방향전환
4. 유상유념의 도
5. 염불의 뜻
6. 넓은 의미의 염불
제9장 서방정토, 유심정토, 일심정토
1. 서방정토
2. 유심정토
3. 일심정토
제10장 부처님의 몸과 정토
1. 부처님의 몸
2. 부처님의 정토
3. 근기에 따라 부처님의 몸을 본다
4. 정정취문의 정토
제11장 일심정토교의 염불수행
1. 선오후수문
2. 일심과 성소작지에 대한 믿음
3. 발보리심
4. 염불수행의 요체
5. 염불수행의 오념문
제12장 칭명염불
1. 칭명염불의 근원
2. 칭명염불의 전통
3. 인과동시의 칭명염불
제13장 십념염불
1. 하배의 염불
2. 하배의 신심과 발심
3. 일념과 십념
4. 십념으로 아미타
제14장 관상염불
1. 상배와 중배의 염불
2. 신심과 발심
3. 관상염불의 방법
제15장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
1. 연기의 세계관
2. 다양한 교법과 연기의 세계
3. 정토의 세계관
4. 화신관의 뜻
제16장 사상의 자유, 삶의 자유
1. 불교의 생명
2. 사상의 자유
3. 삶의 자유
저자소개
책속에서
일심정토교는 세계와 중생의 근본이 아미타(무량광, 무량수)이다.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수행한다. 일심정토교는 ‘일체경계 본래일심’인 지혜와 성소작지를 깊이 믿고 수행하는 교법이다. 정토교는 아미타불이 성취하신 불가사의한 공덕인 아미타를 법으로 삼아 염불을 행하여 정정취에 들어가는 것이 수행의 근본이다. 염불을 행하여 무량광명에 섭수되어 ‘금생에 윤회를 끊어버린다’는 믿음으로 안심을 얻고, 성소작지에 의지하여 정토의 경계를 감득感得한다. 정토교의 세계관은 경계는 무량광명이니 자연과 중생이 청정한 공덕상으로 빛나고, 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
일체경계는 본래일심이다. 번뇌와 선법, 청정하고 더러운 일체경계는 본래 하나의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다. 세계가 무변하나 허공의 밖을 벗어나지 않는 것처럼 만 가지 경계가 끝이 없지만 모두가 하나의 마음一心 안에 들어 있다. 일심은 예토와 정토 및 생사와 열반, 삼계육도의 관념 등 일체 만법을 통괄한다. 우리들 눈앞에 전개된 일체경계 및 갖가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은 본래 마음 하나에서 일어난 현상이지 각기 다른 실체가 없다는 것이다. 일심은 자신에게 내재하면서 일체경계를 포섭한다. 자신의 마음은 보는 마음이고, 일체경계는 보이는 마음이다. 곧 일체경계는 이 마음의 반영이요, 자신의 경험이 축적된 의식의 반영(일원론이 아니다)이라는 것이다.
모든 수행은 부처님의 지혜에 의지하여 정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지혜에 비중을 두면 모든 수행은 타력에 의지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지혜에 의지하여도 스스로 수행하지 않으면 지혜를 성취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수행력에 비중을 두면 수행은 자력이다. 결국 모든 수행은 부처님의 지혜인 타력에 의지하여 스스로 수행하는 자력을 쓰는 것이다. ‘수행은 타력이다, 자력이다’ 하며, 한쪽에 치우치면 지혜로운 견해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