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개정양장판, 나에 대한 관념이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네빌 고다드 (지은이), 이상민 (옮긴이)
서른세개의계단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150원 -10% 2,500원
670원
13,9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4개 9,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8,500원 -10% 420원 7,230원 >

책 이미지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네빌 고다드 5일간의 강의 (개정양장판, 나에 대한 관념이 나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97228003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4-09-16

책 소개

현대 자기계발 강사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안겨준 형이상학자인 네빌 고다드의 책과 강의를 묶은 책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로 알려진 마크 빅터 한센은 네빌 고다드의 ‘부활’을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이라고 밝혔다. 네빌 고다드는 이 책에서 '의식의 법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음의 법칙'이 지닌 힘은 알고 있지만 현실에서 그것을 적용하기는 망설여지거나 실패한 사람들을 위한 인생 지침서이며, 우리의 의식을 자유롭게 함으로써 상상을 현실로 이룰 수 있도록 인도한다.

목차

네빌고다드의 생애 -6
역자서문 -14

첫째 날 강의 : 의식, 그 유일한 실체 -26
지미 퓰러 이야기 -66

둘째 날 강의 : 상상이 현실을 만들다 -74
압둘라와의 일화 -112

셋째 날 강의 : 4차원적으로 생각하기 -116
네빌링 두 번째 방법 -160

넷째 날 강의 : 변화해야 할 것은 오직 자신 뿐이다 -166
믿음으로 걸어라 -210

마지막 날 강의 : 생각에 믿음을 유지하라 -220
질문과 대답 -258

저자소개

네빌 고다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그의 강의는 상상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르쳤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내면의 자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네빌은 단순한 강연자라기보다는 법칙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실천가였고, 그 실천의 깊이만큼 다른 이들에게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1905년 2월, 서인도제도의 작은 섬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났고, 드라마를 공부하기 위해 17살이 되던 해에 미국으로 건너가 댄서로서 지냈다. 이 때 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의 힘에 관한 책들을 접하게 되고 이로써 네빌은 형이상학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를 지금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로 만들게 된 계기는 에티오피아 랍비였던 압둘라를 만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일주일 내내 5년 동안 카발라, 성경의 상징적 해석, 히브리어의 비의적 의미 등을 압둘라에게 배운다. 그 기간이 끝나고 미국 전역에 걸쳐 대중을 상대로 강의를 하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었던 곳들은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였다. 항상 만원사례를 이뤘었고,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라디오 쇼에서 시리즈 강연을 하기도 했다. 1972년, 네빌은 자신의 육체를 떠날 때까지 많은 강연과 책을 남겼고, 그가 행했던 강의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펼치기
이상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책속에서

자기 전에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 느낌을 취해나간다면 그 법칙은 작동할 겁니다. 잠자리에 들 때 여러분의 마음을 조절하십시오. 이 기법을 부르기에 가장 적당한 말은 “통제 가능한 깨어있는 꿈”일 겁니다. 꿈속에서는 통제력을 잃습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통제 가능한 깨어있는 꿈을 가지고 잠들기 전의 상태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진짜 꿈속에서 여러분이 주인공이듯이, 그렇게 주인공으로서 깨어있는 꿈 상태 속에 들어가도록 하십시오. 꿈속에서 여러분은 항상 배우일 뿐, 관객이 아닙니다. 통제 가능한 깨어 있는 꿈에서도 여러분은 배우가 되어야 하고 그 안에서 행동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행동한 것들은 3차원적인 세상 속에서 육체를 가지고 반드시 재연되기 때문에 경솔하게 다루지 마십시오.

자, 이제 침묵의 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분명하게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난밤에 말씀드렸던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이 실패하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현대의 심리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노력하고 있는 것과 상반된 결과가 일어나는 법칙(the law of reverse effort)’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이루어진 느낌을 사실로 받아들일 때,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의 방향을 통제해야 하지만, 그것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해야 합니다. 통제를 할 때, 특정한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여 억지로 하려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겁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결과를 얻게 될 겁니다.

그것은 왜 아담이 잠에 든 것을 가지고 성경의 기초를 세웠는지를 설명합니다. 잠에 든 것은 창조행위의 첫 걸음이고, 성경 어디에서도 그 깊은 잠에서 이제껏 깨어났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가 잠자는 동안에 창조는 멈춥니다.

여러분이 잠과 비슷한 상태에 들어가 생각을 조절할 때가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 그래야 노력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잠과 비슷한 상태 속에서 여러분 의식은 충분히 이완됩니다. 그때 억지로 하려 하거나 노력을 기울이지 말고 그 느낌 속에서 의식을 유지시키는 것을 연습해봐야만 합니다.

한 순간이라도 의지의 힘으로 이런 일들을 해낸다는 오해를 하면 안 됩니다.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와 하나가 될 때, 의지적으로 그렇게 되려 한 것이 아니라 이미 그렇게 된 것을 인식하는 겁니다. 그것이 해야 할 일 전부입니다.

이제 오늘밤 가장 중요한 시간인 기도의 시간을 맞아, 우리가 사용할 기법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우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람이 이루어진 것을 나타내는 하나의 사건을 구상하시고, 그 사건을 하나의 단일한 행동으로 한정시키십시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사람과 악수를 하는 사건을 골랐다면, 악수하는 것 하나만을 해야 합니다. 악수를 한 후에 담배에 불을 붙이고 수많은 그 외의 일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단순하게 현실처럼 느껴질 때까지 실제 악수를 하는 것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상상하고 있는 사건은 항상 바람이 이루어진 것을 나타내야 합니다. 사건을 구상할 때, 여러분의 원하는 것이 성취된 후에 자연스럽게 마주칠 만한 사건을 구상하십시오. 실현하길 원하는 사건이 무엇인지 결정하십시오.

이상과 하나된 것을 느끼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씨름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마치 어떤 육체적인 창조행위(성행위)를 마친 것처럼 그렇습니다. 성공적으로 기도를 한 후에는 육체적인 창조행위를 하고 난 후처럼 힘이 빠집니다. 여러분이 만족을 느끼게 되었다면 더 이상 갈구하지 않게 되는 원리와 같습니다. 만일 욕구가 계속 남아있다면 여러분 안에서 이상을 폭발시키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원하는 모습이 된 것을 성공적으로 인식하지 못한 겁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깊은 명상 속에서 깨었을 때에도 여전히 구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갈증은 남아있게 됩니다.


어젯밤에 말씀드린 또 다른 기법이 있습니다. 만약 상상 속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겠다거나, 지금 의자에 딱 달라붙은 채로 이 의자가 다른 곳에 있다고 믿지 못한다면 이렇게 해보십시오. 성취되었을 때의 느낌을 정리해서 그것을 하나의 단순한 문장인 “끝내주는데.” 또는 “감사합니다.” 또는 “해냈어.” 또는 “끝냈다!” 등으로 축약해 만드십시오.
세 단어 이상으로 만들지 말고, 원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만드세요. “끝내주는데.”, 또는 “감사합니다.” 등은 제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문장들 말고 다른 것들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자신의 어휘를 이용해서 여러분에게 맞는 문장을 만드십시오. 아주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원하던 것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십시오.
마음속에 자신만의 문장을 만든 후에 구름을 올라오게 하십시오. 쉽게 말하자면 잠과의 경계선 상으로 들어가서 구름을 올라오게 하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단순하게 여러분이 잠에 들었다고 상상하고 느끼세요. 이 상태 속에서 바람이 이루어진 느낌을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그리고 마치 자장가처럼, 그 짧은 문장을 반복하십시오. 그 문장이 무엇이든, 생각한 것이 진실이고 현실이고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타내야 합니다.
자, 이제 긴장을 풀고 원하는 모습이 실제로 되었다는 느낌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리고를 여러분에게 넘겨줄 힘을 가진 스파이와 함께, 여리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또한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한 후에 부활시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다른 것들은 그들의 길을 떠나도록 만들고 이미 원하는 것이 실제로 되었다는 느낌 속으로 들어선다면, 이 모든 성경의 이야기들을 여러분이 재연하게 됩니다. 자, 이제 침묵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침묵의 시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97228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