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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큰 생각

작은 집 큰 생각

(작고 소박한 집에 우주가 담긴다)

임형남, 노은주 (지은이)
교보문고(단행본)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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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큰 생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작은 집 큰 생각 (작고 소박한 집에 우주가 담긴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7235223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1-11-07

책 소개

건축 사무소 스튜디오가온을 운영하는 부부 건축가 임형남 소장과 노은주 소장이 ‘작은 집’에 대해 집중 조명하면서, 그 실제 설계와 시공 사례를 보여 준다. 저자들은 사회적인 체면 때문에 큰 집을 선호하는 풍조가 있는데, 여기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적합하고 깊은 생각을 담고 있는 작은 집이 좋은 집이라고 이야기한다.

목차

여는 글

1부. 작은 집을 짓다
-산을 보는 집, 금산주택

1장. 여름에서 가을, 땅을 만나고, 집을 꿈꾸다
첫 만남 / 산을 마주한 땅 / 내면에 충실한 '경(敬)'의 건축 / 작은 집을 궁리하다
# 도산잡영, 세 칸 집에 담긴 뜻

2장. 가을, 작은 집을 그리다
가장 작은 집, 가장 작은 방 / 집이라는 짐의 무게 /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 / 두 개의 방과 여덟 평 마루
# 대군의 집은 60칸, 서민의 집은 10칸

3장. 겨울, 현대의 집에 한옥의 공간을 담다
경치-산를 보기 위해 한발 물러서다 / 한국의 공간은 움직인다 / 하늘에서 내려다본 집 / 집, 우리들의 자화상
# 남간정사, 자연과 만든 회통의 집

4장. 봄과 함께 집을 짓다
금산 가는 버스 / 단열, 춥지 않게, 그러나 바람이 통하게 / 지붕과 서까래, 그늘은 깊게 / 다락과 수납공간, 숨겨진 공간들 / 마감재, 환경친화적이고 튼튼한 재료들 / 하늘을 보는 목욕장
# 퇴계 이황의 삶

5장. 여름, 작은 집에 공감하다
사람끼리 하는 일 / 작은 집 공감 / 두 사람을 위한 집 / 남들만큼, 혹은 내가 바라는 만큼 / 자연은 늘 옳다
# 우리 시대의 집

2부. 작은 집에 살다
-산에 안긴 집, 방아닷골 이야기

1장. 우리가 살던 집
각자의 삶, 각자의 집 /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 마당이 있는 풍경 / 오래 된 정원
# 집은 자기실현이다

2장. 가을에서 겨울, 자연으로 들어가다
북한산 자락 작은 동네 / 눈 오는 날의 이사 / 집의 향기 / 산의 창문
# 집은 기억이다

3장. 봄, 자연은 아름답다
1 꽃들에 둘러싸이다 / 가장 아름다운 계절 / 집의 경계 /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
# 집은 이야기다

4장. 여름, 자연은 힘이 세다
밭에서 나온 오리 / 무서운 습기와 무서운 풀들 / 참아야지 별 수 없다 / 사철나무 그늘 아래
# 집은 꿈이다

5장. 가을에서 겨울,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간다
각자의 자리 / 폭풍 전야 / 이상한 나라의 풍경 / 폐토제
# 집은 아직 따뜻하다

닫는 글

저자소개

임형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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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2023년에는 미국의 디지털 건축 미디어 플랫폼 ‘아키타이저(Architizer)’가 ‘가온건축’을 한국 최고의 건축사사무소 1위에 선정했다. 저서로 『나무처럼 자라는 집』(20주년 기념판),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했다. 임형남은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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