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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PR
· ISBN : 978899726394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5-08-10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
#1 잊지 못할 블로그 운영의 추억
1. 무작정 찾아간 광주시청, 그렇게 강사가 되다
2. 기업블로그 담당자를 인터뷰하다
3. 블로그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하다
4.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파트너 제안을 받다
5. 기업과 정부부처의 온라인 홍보 자문위원이 되다
Blogger Tip 현실 속 블로거들의 진짜 이야기 ‘블로그 세상의 말말말’
#2 내 블로그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1. 쉽게 만들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네이버 블로그
2. 전문적인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카카오 티스토리
3. 컴퓨터와 친숙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워드프레스
Blogger Tip 블로그 서비스가 선정한 한국의 파워블로그
#3 천만 방문자를 부르는 글쓰기의 기술
1.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2. 키워드에 맞춰! 트렌드에 맞게!
3. 이미지 삽입으로 180도 달라진 글
4.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5. 다 쓴 글도 다시 보는 STEP 5
6. 빈틈 있게 쓰자 98
7. 호응을 유도하는 리스트, 목록 사용
8. 나만의 비법, 노하우 소개
9. 소소하지만 소중한 독자(이웃)와의 인연 소개
10.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리즈 연재
11.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12. 독자의 액션을 유도하는 문구 삽입
13. 역피라미드 구조를 파괴하라
14. 다른 블로그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라
Blogger Tip 블로그 세상에서 통하는 글쓰기 소재 10
#4 6개월 만에 파워블로그 만들기
1~2개월 블로그 개설
1. 블로그, 나도 할 수 있어!
2. 초보 블로거가 해야 할 것
3~4개월 블로그 꾸미기
3. 블로그, 주제를 정해야 차별화가 된다
4. 나만의 블로그 꾸미기
5~6개월 블로그 홍보
5. 나만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블로그 홍보하기
6. 파워블로거, 그들이 꼭 챙기는 웹서비스 활용하기
Blogger Tip 발상의 전환! 역발상이 돋보이는 이색 블로그
#5 SNS를 활용해 블로그 홍보하기
1. 블로그는 소셜 친화적으로 꾸며라
2. 블로그에서 페이스북 팬 확보하기, 페이지 플러그인
3. 블로그로 방문을 유입시키는 페이스북 그룹 활용하기
4. 블로그 구독을 유도하는 네이버 이웃커넥트 위젯
5. 오픈캐스트로 내 글 네이버에 홍보하기
6. 인스타그램 위젯으로 일상 모습 보여주기
7.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8. 관심사 기반으로 소통하는 SNS, 빙글 활용하기
9. 프로의 향기가 나는 포털사이트 검색등록 서비스
10. 충성도 높은 블로그 독자를 확보하는 이메일 구독 폼
Blogger Tip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 5
#6 실전! 블로그로 투잡하기
1.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2. 블로그 체험단 & 서포터즈 활동으로 수익 내기
3. 기업과의 제휴로 돈을 버는 방법
4. 블로그 팸투어로 해외, 국내 무료 여행하기
5. PayPal로 블로그 기부금 받기
6. 유튜브로 돈 벌기
Blogger Tip 블로거팁닷컴 사용설명서
마치며
부록1 웹서비스 적용 상세 가이드
부록2 대한민국 전문 주제 블로그 5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취업해 기뻐하는 것도 잠시, 우리는 40~50대를 전후로 희망퇴직(강제퇴사)을 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기업은 더 이상 종신고용을 보장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공무원이 되는 일도 쉽지 않다. …… 기업과 정부에 이 한 몸 묻어가던 과거와는 달리, 자신만의 콘텐츠가 없다면 경쟁력 없는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때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기에는 블로그만 한 것도 없다.
ːː ‘들어가며’ 중에서
블로그 운영담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하지만 몸과 마음으로 직접 부딪히며 느낀 감정과 특별한 경험, 노하우는 그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고 어떤 이에게는 지혜가 될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 짧은 시간 안에 우수블로그가 됐고 유명 포털이 주최하는 행사의 강사로 설 수도 있었다. 블로그 강연, 블로그 관련 글 기고, 구글 광고(애드센스) 등 블로그에만 올인하며 전업블로거로 생활하던 나는 어느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계기로 취업 제안을 받았다. 그 뒤로 두 군데의 언론사를 경험하고 지금은 작은 회사의 온라인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블로그 덕분에 학력도, 집안도 내세울 것 없어도 쫄지 않고 자신감에 가득 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ːː ‘#1’ 머리말 중에서
아예 ‘소셜미디어 담당자’를 채용하는 기업도 있는데 지원 자격에 ‘블로그/페이스북 운영 경험자 우대’라는 항목이 늘 등장한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책임질 사람을 과장급으로 채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자, 그렇다면 나는 어느 기업에서, 몇 번의 취업 제안을 받았을까? 기업 이름까지 밝힐 수는 없으니 제안 받았던 산업군과 직무만 소개하려 한다.
제안 받은 산업군과 직무
◈ 언론사 웹기획자
◈ 홍보대행사 디지털마케팅 담당 AE
◈ 국내 IT 대기업 신사업팀
◈ 해외 게임회사 소셜미디어 담당자
◈ 잡지사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ːː ‘잘 만든 블로그는 이력서가 된다’ 중에서
SNS 마케팅에서도 글쓰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요즘은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업이 많다. 어느 홍보대행사는 소셜라이터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운영 담당자를 채용하는 공고를 올렸다.
블로그 글쓰기는 단문보다는 장문의 논리적 글쓰기 능력 향상에, 페이스북은 단문의 재밌는 글쓰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시대가 지나면 또 다른 온라인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게 분명하지만 글쓰기 능력은 삶을 살아가는 데 특별한 스펙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ːː ‘블로그 글쓰기가 취업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학벌, 외국어, 제2외국어, 해외연수, 봉사활동까지…. 엄청난 스펙으로 중무장한 라이벌과 비교했을 때 자신의 스펙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일하고 싶은 분야를 정해 작은 기업에서 실무 경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주지 않는데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요?”라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 경력을 쌓을 기회를 블로그로 만들면 된다.
나는 블로그 운영 경력을 인정받아 중견기업의 웹마케팅 팀장으로 첫 번째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사회 경험이 전무했지만 중견기업 회장 및 임원진과의 면접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팀장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스펙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면 어떤 분야에서 내가 전문적이라고 인정받을 수 있을 만큼의 지식과 사회경험을 블로그에 기록하는 건 어떨까?
ːː ‘스펙이 부족하다면 실무경험을 쌓아라’ 중에서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은 검색엔진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특정 검색어를 입력하고 나타난 결과를 타고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한다. 따라서 하나의 키워드만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개의 키워드를 쓰는 게 홍보에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긴 글 하나에 목매달지 말자. 긴 글 하나 쓸 시간에 짧은 글 2~3개를 쓰는 게 훨씬 유리하다.
ːː ‘장문 한 개보다 단문 여러 개가 낫다’ 중에서
고민하기 싫은 귀차니스트는 당장 책상 위에 꽂혀있는 책이나 잡지를 펼쳐보라. 목차를 쭉 읽어보고 프로들의 제목 짓기를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왠지 유익한 정보가 있을 것만 같은 노하우 성격의 제목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는 (방)법, ~하는 이유, ~하기, ~3가지, ~하는 노하우, BEST 10’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성격의 제목이 좋다. 블로거팁닷컴에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글 100개를 추려 포스팅(bloggertip.com/2334)했다. 글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 아리송할 때 참고하면 좋다.
ːː ‘내가 쓰려는 글이 이미 있는데 어떡하죠?’ 중에서
글 제목을 정할 때 이 단어를 써야 할지 저 단어를 써야 할지 헷갈릴 때가 있다. 자주 가는 홍대 커피숍을 소개하는 글을 쓴다고 해보자. 제목에 들어갈 키워드로 ‘홍대 커피숍’이 좋을지 ‘홍대 카페’가 좋을지 적당한 키워드를 고르기 힘들 때는 네이버 트렌드(trend.naver.com)에 방문하면 된다. 특정 기간을 선택해 얼마나 많은 검색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로 나눠 기기별 검색량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홍대카페’가 ‘홍대커피숍’보다 압도적으로 많이 검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홍대카페’를 글 제목에 넣는 게 더 유리한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ːː ‘적절한 제목 키워드 고르는 방법, 네이버 트렌드’ 중에서
블로그가 책과 다른 점을 물으면 “책은 한 번 인쇄하면 수정이 어렵지만 블로그는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어요”라고 답하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수정이 용이한 것 말고도 다른 점이 또 있다. 종이책과 달리 블로그에는 다른 웹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링크를 삽입할 수 있다. 블로그 방문자는 링크 삽입을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링크 삽입은 글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기 때문에 글의 신뢰도를 올려준다. 그러나 적절치 못한 링크를 사용한다거나 링크를 너무 많이 삽입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ːː ‘글의 신뢰도를 높이는 링크 삽입 ’ 중에서
내 앞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하듯이 써보자. 블로그 세상에는 격의 없고 일상적인 대화체의 글이 통한다. 평소에 대화하듯이 글을 쓰면 훨씬 인간미 있고 친근한 글이 된다. 글을 잘 쓰려고 하면 자신도 모르게 글에 힘이 들어가고 자칫 기교를 부리게 된다. 꾸밈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하듯이 쓴 글은 독자가 읽기에도 편한 글이 된다.
ːː ‘앞사람과 이야기하듯이 써라’ 중에서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자.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삼는 게 가장 좋다. 혹은 내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됐으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그 영역을 주제로 잡는 것도 좋다. 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OOO의 온라인 마케팅 스터디’라는 식으로 이름을 정하고 꾸준히 관련 사례를 올리면 된다. 패션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패션을 주제로 하면 된다.
ːː ‘블로그 주제 선정의 필요성’ 중에서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남들이 잘 다루지 않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남들보다 잘 아는 것,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의 것 모두를 충족시키는 주제였다. 블로그 운영에는 강제성이 없는 만큼 자발적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찾아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ːː ‘나의 ‘블로거팁닷컴’이 생기기까지’ 중에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 학생과 전업주부들만 있는 건 아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들 중에는 기자도 있고 방송PD, 출판기획자도 있다. 온라인 홍보대행사 직원도 있다. 블로그를 보고 내용이 좋아 취재 요청을 하고 싶을 수도 있고 방송에 소개하고 싶어 미팅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책을 쓰자고 제안을 할 수도 있고 블로그에 제품 리뷰 요청을 해올 수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블로그에 자신의 소개 글을 작성하자. 소개 글에는 자신의 연락처 및 메일주소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그런데 자신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면 G메일 계정을 만들어 남겨놓을 것을 권한다.
ːː ‘나를 홍보하는 블로그 소개 페이지’ 중에서
하지만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과의 네트워킹(블로그 덕에 인연이 되어 요즘도 종종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취업, 온라인 브랜드 등 비물질적 수익까지 계산하면 최소 5천만 원 이상은 더 벌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덕분에 힘든 취준생(취업준비생) 시절을 비교적 무사히(?) 보낼 수 있었고 블로그 전문가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돈으로 바꿀 수 없는 다채로운 경험은 덤이었다.
ːː ‘#6’ 머리말 중에서
블로그에 처음으로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5개월 만에 1,589달러(한화 약 1,752,000원)짜리 수표를 받았다. 주거래은행에 가서 수표를 보여줬더니 은행직원이 “구글 직원이세요?”라고 물었다. “아뇨.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라는 광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거기서 나온 수익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 직원은 “저도 오늘부터 당장 블로그 시작해야겠습니다. 하하!”라고 답했다.
ːː ‘구글 애드센스로 용돈 벌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