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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한 우물 20억

20년 한 우물 20억

(서두르지 않고 오래 돈 버는 ‘장수 창업’의 기술)

유재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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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한 우물 20억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년 한 우물 20억 (서두르지 않고 오래 돈 버는 ‘장수 창업’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97453924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7-10-13

책 소개

‘1인 제조기업’의 대표인 저자가 14년간 위기와 기회의 순간들을 겪으며 가늘지만 긴, 느리지만 선명한 ‘장수 창업’에 성공의 길이 있음을 깨달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목표는 20억이 아닌 20년이어야 한다 _008

#01―20년 20억, 근거를 말하다 _013
#02―창업 아이템, 일평생 많아야 두 개다 _018
#03―창업, 이젠 가늘고 길게 가자 _023
#04―20년 한 우물, 부러울 게 없다 _028
#05―멀리 가려면 혼자 가라 _033
#06―끝을 보는 것이 창업의 시작이다 _038
#07―프랜차이즈 사업은 단명短命한다 _043
#08―기회도 네 번, 위기도 네 번 _047
#09―40년 각오해야 20년 한다 _053
#10―중독돼야 20년 한다 _058
#11―창업,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뤄라 _062
#12―수치화된 목표가 내구성을 저해한다 _066
#13―판매 1위는 죽어도, 마진 1위는 죽지 않는다 _070
#14―최고의 재료는 최악의 위치를 채우고도 남는다 _076
#15―Stay hungry Stay foolish _080
#16―40년 된 아이템은 20년 후에도 존재한다 _084
#17―1, 2, 3, 4, 5, 6차 산업? 1, 2, 3, 3′, 2′, 1′차 산업! _090
#18―이름이 20년을 지탱케 한다 _094
#19―고객과 고향은 멀수록 좋다 _099
#20―재료 산지와 집은 가까울수록 좋다 _103
#21―레드오션이 차라리 낫다 _107
#22―오래 만들수록 제품은 장수한다 _112
#23―벽돌 깨기 vs. 테트리스 _117
#24―1등은 끝까지 살아남아 주어진 상이다 _122
#25―단골은 내가 머리를 썼는지 마음을 썼는지 안다 _126
#26―20년 아이템의 내구연한은 최소 20년이다 _131
#27―복합노동, 20년 장수의 필수 요소다 _136
#28―단순함, 20년 장수의 최고 난제다 _142
#29―승업承業, 20년을 단축할 해법이다 _146
#30―승업의 형태는 다양하다 _151
#31―승업의 대상도 다양하다 _156
#32―고객의 요구는 변덕스러워도 취향은 변하지 않는다 _160
#33―단점이 명확할수록 신뢰는 오래간다 _166
#34―광고할 돈으로 샘플 한번 더 돌려라 _170
#35―장수 아이템은 ‘~하게 보이게’ 한다 _174
#36―기억에 없던 고객이 VIP가 된다 _179
#37―고객보다 무식해야 20년 간다 _184
#38―현금과 신용등급, 20년 롱런의 지표다 _188
#39―20년 롱런은 사람이 결정한다 _192
#40―20년 창업의 키워드는 ‘1인 소비’다 _196
#41―기록한 만큼 기억하고 기억한 만큼 개선한다 _201
#42―극복해야 할 고객이라면 우회해선 안 된다 _205
#43―익숙해지는 데 5년 걸려야 20년 간다 _209
#44―양산해서는 판로가 없고 수작업으로는 엄두가 안 나는 업종 _213
#45―수익은 내가 기다린 기간만큼 보상한다 _218
#46―20년 20억 벌겠다는 사업에는 투자자가 없다 _222
#47―실업자가 급증할 업종 _227
#48―이쯤 되면 포기하라 _231
#49―명품은 20년에 20년이 더해져야 한다 _235
#50―20년 변치 않은 명함 _239

에필로그―실전에서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 _243

저자소개

유재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행정고시 재경직렬 합격, 관세청 행정 사무관으로 근무한 바 있다. 미국 컬럼비아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한 후, 미국계 벤처캐피털에서 투자 담당 이사로 일하다 2004년 RFID태그를 제조하는 ㈜알에프캠프를 창업했다. 그후 중국 현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사세를 확장하다 2009년 경영난으로 혼자 회사에 남아 현재까지 ‘1인 제조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이런 1인 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1인 제조』를 저술한 바 있다. 현재는 ㈜알에프캠프의 대표이사 사장인 동시에, 벤처캐피털인 ㈜BSK인베스트먼트의 CFO(전무이사)로 겸임 중이다. 초등학교 동창인 부인과의 사이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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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20년 한 우물 파면 20억 번다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으로 이 책을 시작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근거를 바탕으로, “뭘 하면 20억을 벌 수 있을까?”보다는 “어떻게 하면 20년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함께 찾아가고자 한다. ‘20년’에 대한 해답만 찾을 수 있다면 ‘20억’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_20억의 답은 20년에 있다


매출을 보면, 업력 10년 이내 기업은 연 6억인데 비해 업력 10년 이상은 연 20억, 업력 20년 이상은 연 40억으로 껑충 뛴다(대기업 및 중견기업은 제외).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는 4억, 업력 10년 이상은 12억, 업력 20년 이상은 24억으로 추정된다(총자산 중 부채 비율 40% 적용 시). 이 수치는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가능한 적게 잡으려 노력했음에도, 20년 이상 된 기업의 순자산은 20억을 훨씬 상회한다. ‘20년, 20억’은 절대 꿈이 아니다.
_20억보다 20년이 어렵다


끝도 안 보이는 20년, 지루하지 않게 가려면 리듬과 비트가 있어야 한다. 수치가 아닌 비트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 ‘이번 달 매출을 얼마 맞추겠다’가 아니라 ‘재작년 구매한 고객 리스트를 다시 찾아 안부전화를 하루에 다섯 통씩 하겠다’ 또는 ‘불량률을 몇 % 내로 줄이겠다’가 아니라 ‘품질관리 인력들과 일주일에 한 번 일대일 미팅을 갖겠다’가 바로 비트다. 이런 면에서 페이스북의 창업 초기 목표는 정말 인상적이다. ‘신규 고객에게 그간 잊고 지내던 일곱 명의 친구를 열흘 내에 찾아주자.’ 신선하지 않은가? 이것이 리더의 매력이요, 조직의 매력인 것이다.
_매력 있는 조직이 매력 있는 목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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