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뛰노는 학교를 꿈꾸다

권두시 민들레 꽃씨

나를 가르친 아이들
·갯지렁이 판 돈인데요
·우리들의 영원한 대장
·울면서 춤추던 요정
·교단에서 만난 하느님
·전과 8범의 단식
·사랑의 우체통 배달부
·평범한 엄마를 꿈꾸는 아이
·선생님이 못생겼다고 했잖아요
·저는 건달이 되겠어요

나를 가르친 스승들
·그림자만 스쳐도 가슴이 설레던 문익환 목사님
·교과서요 빛인 이오덕 선생님
·강아지 똥 권정생 선생님의 걱정
·그리워요, 자전거 타는 대통령 노무현
·나는 지금도 황시백 형이 두렵다
·잔소리쟁이 다락골 누이 전마리아
·시련으로 타오르는 불꽃 이순덕 선생님
·사람을 모이게 하던 사람 오원진
·용서하고 또 용서하는 마음 이규호
실천하는 착한 스승 송대헌

부치지 못한 편지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 있을 거야
·4·19 혁명 43주년을 앞두고
·누가 진짜 장애인인가
·거리에서 쓰는 반성문
·방학을 맞은 너희들에게
·수능시험을 치른 아이들에게

짧은 글 짧은 생각
·마음으로 함께하자
·보름달이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장기수 선생님들과 함께한 명절
·사랑보다 큰 선물
·아우들에게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아내여, 젖은 손의 기다림이여
·희망은 우리가 만들자
·지난 교육감 선거 이야기
·오늘은 세종시 첫돌입니다

최교진 함께 읽기
·참 보기 좋아하셨더라 ? 이인호
·우리 선생님을 빼앗아 가지 마세요 ? 세도중 탄원서
·저 교장 못할 놈 ? 탁동철
·짐을 내려놓지 않는 사람 ? 이데레사
·내 친구 최교진은 ? 이상석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최교진 ? 강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