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 강의 여명

自序 l 여행의 본질과 빛깔은 무엇일까

1부 토끼와 옹달샘
개소리
토끼와 옹달샘
정곡 선생의 '유작불후'
선인장
붉나무 숲을 그리며
삼사 체육대회의 매력
추억 속의 사진 한 장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엘리자베스 선생님
실미도 이야기

2부 새 울음이 깃든 산수화
아름다운 변화
나의 문학관
21세기를 이끄는 세 개의 경향
송편과 칠면조 요리
불암산의 소나무
새 울음이 깃든 산수화
북한 땅의 관문을 밟다
금강산 오우가
금강산의 숨은그림찾기

3부 북경 이화원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다
모란공원에 계신 아버지, 윤상렬 교장 선생님께
북경 이화원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다
윤봉길 의사의 매정梅亭을 참배하다
항주에서 사랑을 꿈꾸는 나비 되다
서호를 유람하고 졸정원에 취하다
초승달과 별을 보던 집
아이치 지구 사랑 박람회
일본의 다도와 화도
이세 신궁에서 삼나를 보다
일본의 창, 다무라 씨

4부 내가 발행한 '행복 복권'
뭄바이 도시 풍경과 나이 어린 거지소녀
아잔타 석굴 사원에 왕비가 되어 오르내리다
산치의 스투파와 장기르 궁전에 가다
카마수트라 사원에서 성性의 도道를 닦다
인도의 대자연 속의 아이들
갠지스 강의 여명
야간열차 안에서 만난 인도인
인도의 보물, 타지마할 궁전에 가다
내가 발행한 '행복 복권'
인도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묘소에 참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