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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247701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12-19
책 소개
목차
실직을 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
해변을 산책할 때 주머니가 필요한 이유
[시] 유령
해변에서 조개껍데기를 줍는다는 것
[시] 너와 나의 거리는 꿈이다
장소를 사랑하기
있지만 없는 장소, 없지만 있는 장소
평행 우주 산책
백담사 단풍놀이
산책과 내면의 옷
흐르기와 산책하기
밤과 바다의 목록
자전거 산책과 회복 탄력성
출근과 산책
산책과 멍
[시] 믿음과 기분
한 알의 모래
죽은 새와 열람이 허락되지 않는 책 한 권
길을 잃는 기쁨
산책하다 만난 동물들
산책하다 만난 사람들
산책하다 만난 꽃들
나무들
취미인간의 피아노 산책
신과의 산책
산책의 노래, 노래의 산책
날씨인간의 산책
여름의 초당, 초당의 산책
가끔 등산
산책의 미분과 적분
도망치기로서의 산책
야심 말고 텃밭심
텃밭심 말고 마당심
계절의 산책
산책이라는 사치
터널 수집가
[소설] 손
마음과 산책
[시] 구멍
꿈과 희망과 산책
일상인간의 산책
물보라 여인숙의 구름 관찰자
산책과 카페
마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끊임없이 펼쳐진 바다의 어디쯤부터 여기는 안목해변, 여기서부터 저기는 송정해변, 송정해변 다음은 강문해변, 이보다 더 다음은 경포해변…… 흐르는 것에 이름을 붙이다니. 이런 건 인간만이 한다.
--「흐르기와 산책하기」 중에서
바다를 산책하는가 싶었지만 결국 내 내면의 광활한 우주의 어느 구석을 산책하고 있었네, 집에 돌아와 신발 속의 모래를 털며 생각하는 것이다. 모래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나와, 오늘 산책한 바다와, 내일 만날 세계가.
--「한 알의 모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