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트헬름 슈바르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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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 박사. 독일 일간지 <디 펠트>와 <슈피겔>의 인기 있는 과학전문 칼럼니스트이다. 신경과학과 심리학, 경제학에 바탕한 그의 뇌 과학 칼럼은 인기 연재 시리즈가 되고 있다. 30여 권이 넘는 뇌 과학 저서들을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경제의 제국 교회: 독일의 가장 강력한 콘체른Wirtschaftsimperium Kirche: Der m?chtigste Konzern Deutschlands>, <뉴로파이낸스-신뢰, 두려움, 욕심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가Neurofinance: Wie Vertrauen, Angst und Gier Entscheidungen treffen>, <뇌 속의 패턴: 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는가Muster im Kopf: Warum wir denken, was wir denken>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뇌는 일상적으로 착각을 일으키며, 그런 착각을 지배하는 것은 어떤 메커니즘인지 이야기한다. 왜 외부 세계의 자극이 지금껏 우리가 짐작했던 것 이상으로 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명하고 차분하게 짚어준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오류와 무수한 영향에도 어떻게 하면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며 긍정적으로 바꾸어나갈 수 있을지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을 통해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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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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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에서 문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와 건국대에서 독문학을 강의했으며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생각의 역습』 『유럽의 명문 서점』 『그가 알던 여자들』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하버드 글쓰기 강의』 『마야의 달력』 『단 한 줄의 역사』 『저먼 지니어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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