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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97820184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장 리더는 도덕에 냉철해야 한다
‘좋은 사람’과 ‘좋은 리더’를 구분하라
군주는 이상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
리더는 냉혹한 면을 지녀야 한다
무조건 신의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선행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악행은 단숨에, 선행은 서서히
tips 위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선량했기 때문?
2장 존경받는 리더, 멸시받는 리더
군주가 피해야 할 두 가지
군주가 경멸을 당하지 않으려면
군주가 증오받지 않으려면
선행으로도 원한을 살 수 있다
측근의 원한을 사는 리더는 파멸한다
현명하게 역할을 떠맡겨라
리더는 부하의 의욕을 책임지는 존재다
tips 리더는 왜 증오와 경멸을 피해야 하는가
3장 타인에게 의존하면 반드시 망한다
성공하려면 자신의 힘을 사용하라
자신의 역량으로 불행도 행운으로 바뀐다
타인의 약속을 과신하는 군주는 몰락한다
타인의 힘을 빌려 거머쥔 권력은 불안정하다
현명한 군주는 타인의 힘을 빌리지 않는다
용병은 백해무익하다
원군(援軍)에 의존하면 자멸한다
자신만의 힘을 키워야 한다
타인의 원조는 진수성찬에 숨겨진 독과 같다
tips 성공의 외적 요소와 내적 요소
4장 권력을 유지하려면 요새를 만들라
내부의 적으로부터 자리를 지키는 방법
절대다수의 지지를 얻으라
권위와 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유력자의 지지보다는 민중의 지지를
군주가 대중의 지지를 얻는 방법
종교적인 충성심을 창조하라
측근의 충성심을 유지하는 방법
조직의 이해관계를 조절하라
절대다수의 지지는 철벽의 요새가 된다
tips 다른 사람의 위에 선다는 것
5장 리더의 두 얼굴은 무기다
싸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군주는 지혜와 힘을 갖추라
군주는 선악을 겸비하라
규율을 위해서는 남들이 두려워하는 리더가 돼라
공포의 대상은 되어도 증오의 대상은 되지 마라
자신의 평판은 스스로 선택하라
겉으로는 좋은 모습이어야 한다
실제로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정책은 자신의 신념보다 상황에 따라 정해야 한다
tips 왜 양극단의 기질을 겸비해야 하는가
6장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리더의 책무다
군주는 항상 자기계발에 힘써야 한다
항상 실전이라는 생각으로 일상을 보내라
전략 선택은 태도의 문제다
작은 문제라도 재빨리 해결하라
실리에 밝은 구두쇠가 낫다
검약가가 마지막에 웃는다
실패의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tips 편집증 환자만이 살아남는다
7장 부하를 잘 다루는 견고한 조직 운영
분열된 조직은 취약하다
‘적’을 활용하라
불만분자와는 일하지 마라
측근의 능력은 리더의 자질을 반영한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지능보다 판단력
달콤한 말은 파멸을 부른다
좋은 조언은 군주의 현명함에서 나온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등용하는 방법
조직 체제에 따라 스타일을 바꿔라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자들에 대처하는 법
자부심 강한 자들을 대하는 법
tips 부하는 상사의 거울이다
8장 유익한 적이 있으면 해가 되는 아군도 있다
약한 세력을 도와 강한 세력을 꺾어라
강자를 돕지 마라
모호함은 적을 만들 뿐이다
동맹할 때는 힘의 균형을 생각하라
어중간한 조치는 피하라
tips 현대의 전쟁에는 적도 아군도 없다
9장 리더는 야망을 가지고 대담하게 행동해야 한다
유능한 자의 야망은 당연하다
명성은 대담해야 얻을 수 있다
신중한 사람보다 대담한 사람이 성공한다
개혁은 심리전이다
개혁에서 성공하려면 강력해야 한다
tips 인생의 전환점을 알아채는 자세
10장 운명에 좌우되지 말고 인생의 승자가 돼라
인간은 운명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운명은 거센 강과 같다
자신의 기질과 시대 상황을 읽어라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위대한 인물을 모방하라
현명한 군주는 항상 운명의 변화에 대비한다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인간은 강해진다
tips 자신만의 방법으로 운명을 바꿔라
맺는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물론 오늘날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 이들처럼 극악인이 될 필요는 없다. 다만, 리더에게는 때때로 어쩔 수 없이 냉정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조직의 리더는 항상 자신의 결정이 누군가의 원한을 살 가능성은 없는지를 고려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장래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문제의 싹을 미리 잘라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