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습관이 무기가 될 때

습관이 무기가 될 때

(평범했던 그들을 최고로 만든 단 하나의 습관)

허성준 (지은이), 한진아 (옮긴이)
  |  
생각의길
2020-05-15
  |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3,500원 -10% 0원 750원 12,7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습관이 무기가 될 때

책 정보

· 제목 : 습관이 무기가 될 때 (평범했던 그들을 최고로 만든 단 하나의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5136019
· 쪽수 : 240쪽

책 소개

세계 최고들이 삶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단 하나의 심플한 습관’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 최고들의 소소하지만 차별화된 습관이 이 책 속에 담겼다.

목차

머리말

1장 최고들은 어떻게 습관을 무기로 만드는가?

반복되는 5분의 기적 - 엘론 머스크
비전은 어떻게 펜 하나로 완성되는가 - 벤저민 프랭클린
추리소설가는 어떤 장면부터 쓸까? - 애거서 크리스티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리처드 파인만
아침엔 남은 수명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패트릭 콜리슨
점심식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 월트 디즈니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을 땐 - 어니스트 헤밍웨이
‘마지막’이란 간절함이 명작을 만든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시끄러운 장소가 능률을 높이는 이유 - 요한 루트비히 폰 노이만
잠재력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이는 기술 - 조너선 아이브
자기만의 도핑에 몸을 맡기다 - 오노레 드 발자크
즐길 권리를 놓치지 마라 - 알렉산더 플레밍

2장 어떤 습관은 왜 계속하고 싶을까?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성공한 3가지 비결 - 손정의
과거의 메모엔 무엇이 적혀 있을까? - 쿠엔틴 타란티노
세계 1인자가 될 수 있었던 기획의 힘 - 토머스 에디슨
종잇조각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법 - J. K. 롤링
투자의 신은 2년 후를 어떻게 예측할까? - 고레카와 긴조
천재 수학자의 ‘바보라고 생각하기’ 기술 - 히로나카 헤이스케
매일매일 영감에 집착하는 습관 - 고지마 히데오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좋아한 장난감은? - 이브 생 로랑
아이디어가 필요하면 산책을 하자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감동을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의 기술 - 스티브 잡스
꿈을 소리 내어 말했을 때의 기적 - 래리 엘리슨
생각이 벽에 부딪혔을 땐 ‘프레임워크’ - 댄 하몬
인기 콘텐츠의 비밀을 찾는다 - 간노 요코
극도로 단순해야 효과가 크다 - 제프 베조스
최고 감독은 어떻게 정보를 얻는가 -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최고 부자도 가계부를 쓴다 - 존 록펠러

3장 일 잘하는 사람의 습관은 뭐가 다를까?
탁월한 결과는 의외로 지인 찬스에서 나온다 - 엔니오 모리코네
고생하지 않고도 성과를 내는 방법 - 토리야마 아키라
자기 전에 시작해야 할 내일 할 일 - 데미스 허사비스
때론 기분 나쁘게 말해야 한다 - 리누스 토발즈
흥행한 영화에는 왜 감독판이 따로 있을까? - 샘 레이미
왜 대가의 책꽂이엔 낡은 책만 있을까? - 아이작 뉴턴
정말 중요한 가치를 잊지 않는 법 - 잉바르 캄프라드
뇌는 의외로 멀티태스킹을 좋아한다 - 카를 마르크스
상황에 따라 콘텐츠를 변화시킨다 - 제임스 헷필드
논리적이지 않아도 논쟁에서 이기는 법 - 아루투어 쇼펜하우어
작은 힌트로 전체 흐름을 파악하려면? - 조지프 벨
중요한 정보는 통째로 암기한다 - 워런 버핏
독수리 타법도 무기가 될 수 있다 - J. R. R. 톨킨
작업 프로세스를 기록해야 하는 이유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주어진 것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 나카무라 슈지
지금 앉은 자리에서 탈출하라 - 리드 헤이스팅스
‘평범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한다 - 요하네스 케플러
어떻게 체크리스트는 성공 습관이 됐을까? - 마리사 메이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 기술이 필요한 순간 - 알랭 뒤카스
러브레터 대필이 명작을 탄생시켰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타인의 성공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 - 프랜시스 크릭

4장 스트레스를 쓸모 있게 바꾸는 습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습관일까? - 스즈키 이치로
일과 정반대의 취미가 만나면? - 루이스 캐럴
3인칭 시점으로 말할 때의 기적 - 율리우스 카이사르
‘자기 암시’ 주문은 왜 먹힐까? - 로니 콜먼
머릿속 비디오테이프를 재생한다 - 마이클 펠프스
천재들은 왜 ‘시’를 좋아했을까? -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실리콘밸리에서 명상이 인기 있는 이유 - 잭 도시
때때로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들 - 폴 고갱
항상 최악을 생각하는 사람의 성공 기술 - 도널드 트럼프
정보를 나를 보호하는 방패로 삼는다 - 존 에드거 후버
터무니없이 사소한 편지는 힘이 있다 - 빈센트 반 고흐
왜 아침마다 같은 앨범을 들을까? - 뤽 베송
자학적 유머가 갖는 놀라운 힘 - 알렉상드르 뒤마
커닝은 반드시 나쁜 것이기만 할까? - 버락 오바마
불리할 때는 의외의 한 수를 사용한다 - 하부 요시하루

5장 공부가 습관이 될 때
매일 아침 15분을 투자한다 - 사티아 나델라
명언이 주는 자극에 집중하는 이유 - 피터 디아만디스
작가의 일기는 일반인의 일기와 무엇이 다를까? - 레프 톨스토이
자극을 주는 친구를 곁에 두는 이유 - 쿠르트 괴델
문제는 나눠서 해결한다 - 잉베이 말름스틴
이과가 문과 지식을 접하면 일어나는 일 -비탈리크 부테린
왜 그가 추천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될까? - 빌 게이츠
언어 달인의 5가지 전략 공부법 - 롬브 커토
공부는 이론과 실천을 함께한다 - 브루스 리
부자들은 왜 영어 공부를 할까? - 리자청
한번 읽은 책을 버리는 습관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한다 - 머라이어 캐리
자신의 일상을 녹화할 때 일어나는 변화 - 히스 레저
인간은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는가 - 에란 카츠

맺음말

저자소개

허성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게임 제작, VR 시스템 제작, 설치미술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리더십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했다. 일본에서 작가 활동을 해왔으며, 인문과 자기계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저술에 매진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누적 판매 10만 부를 돌파한 『초역 손자병법』과 『초역 군주론 : 마키아벨리에게 배우는 제왕학』, 『초역 논어: 공자에게 배우는 처세술』, 『초역 알랭의 행복론』, 『초역 한비자: 리더의 교과서』 등이 있으며 『습관이 무기가 될 때』가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다.
펼치기
한진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생겨 번역가의 길을 걷게 됐다.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죽이는 날》, 《사는 방에서 운명이 결정된다》, 《아들러가 전하는 행복을 위한 77가지 교훈》, 《원하는 대로 산다》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투고했던 과학 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의하면 성인의 지적 능력 중 60%는 선천적이며 40%는 후천적이라고 한다. 또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학술 분야에서의 성공은 약 60% 이상이 선천적인 영향, 나머지가 후천적인 영향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습관은 내가 원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을 만들어주고 놀랄 정도로 생산성을 높여주는 마법의 도구다. 이렇게 매일 작은 행동으로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것을 ‘라이프핵’이라고 하는데, 압도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라이프핵에 사용한 도구가 습관이었다.
_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중에서


파인만에게는 일상생활에서 생각이 너무 많아 빨리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었다. 파인만 자신도 이런 성격을 싫어했기 때문에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 다니던 시절, 식당에는 몇 가지 종류의 디저트가 있었다. 모두 맛있어 보였기 때문에 파인만은 항상 ‘무엇을 먹을까…’ 하고 고민했다. 어느 날 이런 사소한
선택에서도 고민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한 그는 결단을 내렸다. ‘나는 앞으로 디저트는 항상 초콜릿 아이스크림만 먹겠다.’이 결심 그대로 파인만은 대학 졸업 후에도 초콜릿 아이스크림 이외의 디저트는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이 작은 습관을 인생의 모든 선택에 적용해갔고 결코 뒤집지 않기로 했다. 한 번 결정한 사항이라면 그대로 고수하기로 다짐한 것이다. 파인만은 집중력이 매우 높았는데, 그 바탕에는 이처럼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_ <쓸데없는 일에 신경 쓰지 않는 습관> 중에서


샘 레이미에게는 영화 제작할 때 독특한 습관이 있다. 두 명의 에디터를 활용해 이들이 각각 편집한 버전을 비교하면서 영화를 완성하는 것이다. 두 에디터는 전혀 협력하지 않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영상을 이어가기 때문에 편집이 끝나면 작풍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버전의 영화가 완성된다. 둘을 비교해보면 어떤 장면은 이쪽이, 어떤 장면은 저쪽이 좋다. 레이미는 이 중 좋은 장면을 선택해 최종 버전을 완성한다. 장면마다에 대안이 있기 때문에 타협하지 않고 좋은 영화를 추구할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대안을 준비해두는 습관은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된다. 자신이 믿는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일단 대안을 준비하여 비교하고 검토해보는 프로세스를 만들어두면 타협하지 않아도 된다.
_ <흥행한 영화에는 왜 감독판이 따로 있을까?>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