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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

피트 무어 (지은이), 서종기 (옮긴이), 이준호 (감수)
내인생의책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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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7980208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13-03-18

책 소개

세더잘 시리즈 19권. 유전 공학의 발전은 물론 그 현상과 결과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 주고 있어, 유전 공학을 넘어 현대 생명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며 : 유전 공학의 현재

1. 유전자의 발견
2. 농업 분야에서의 유전 공학
3. 의학 분야에서의 유전 공학
4. 배아 선별과 복제
5. 과학 수사와 유전 공학
6. 유전 공학의 광범위한 활용
7. 유전 공학의 미래

용어 설명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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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피트 무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리스틀 트리니티 대학의 명예 교수이자 의학 저널리스트 협회 회장이다. 생리학 박사이며 영국 웰컴트러스트 심장 재단의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최근에는 의학 저널리스트뿐만 아니라 윤리학 강의로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 《Blood and Justice》로 MJA Tony Thistlethwaite 상을 수상하였고, 《E=mc²》《법의학 편람》을 썼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고전 사상가에서 현대 천문학적 정신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과학적 성과와 최첨단 컴퓨터 공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과학적 발견 중 가장 위대한 정신과 중요한 이론의 결정체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유전 공학, 과연 이로울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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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이클 조던》, 《나이키 이야기》, 《유쾌한 소통의 기술》, 《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썩은 사과》, 《필요의 탄생》, 《남자의 구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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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에서 발생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예쁜꼬마선충’이라는 작은 동물의 발생과 관련된 기전을 연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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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유전자 변형 가축들
유전 공학은 미래의 여러 가지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그중 한 가지는 동물의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것이지요. 이것을 ‘유전자 변형(Genetic Modification, GM)’이라고 해요. 이 기술로 가축의 몸에 성장 호르몬 유전자를 추가할 수도 있게 되었어요. 여기서 성장 호르몬이란 동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이것이 동물의 혈액 속을 이동하면서 성장과 관련된 여러 요소를 조절하지요.
과학자들은 우월한 성장 호르몬 유전자를 복제하여 양에게 주입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그 결과 유전자가 조작된 양은 체격도 더 커지고 성장 속도 역시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게다가 이런 양은 젖을 2배나 많이 생산하고, 털도 더 빨리 자랐답니다.


동물 실험
일부 과학자들은 암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이해하려면 동물 실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암 연구에 널리 사용되는 동물은 생쥐예요. 매년 수십만 마리의 생쥐가 연구에 쓰이고 있지요. 그중 대부분은 유전 공학 기술에 의해 변형되고 있어요. 과학자들은 생쥐의 유전자를 조작해 체내에 특정한 암이 생기도록 하거나 특별한 약물 실험에 적합하도록 실험을 하고 있지요. 반면에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시험관에서 성장한 세포에서 정보를 수집해 연구를 해요. 그러나 동물 실험을 하는 과학자들은 시험관에서 자란 세포와 실제 동물 세포의 반응이 크게 다르므로 그러한 연구 방법에는 항상 제약이 따른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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