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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7999248
· 쪽수 : 368쪽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성령에 대하여
1장 예수를 왜 영접해야 할까요.
2장 내 인생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3장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야 하나요.
4장 성령세례가 왜 중요한가요.
5장 성령이 장악할 때 느끼는 현상
6장 성령의 역사를 이끌어내는 기술
7장 성령의 불세례는 언제 받나요.
8장 왜 성령으로 충만하게 지내라고 하나요.
9장 왜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해야 하나요.
10장 말씀을 왜 심비에 새기라고 할까요.
2부 영적인 삶
11장 이사 후에 예배는 꼭 드려야하나요.
12장 부적에 영적 영향력이 있나요.
13장 귀신만 쫓아내면 되지요.
14장 집과 건물에 머무는 귀신이 있나요.
15장 집에 도둑이 들어온 꿈을 꾸었어요.
16장 신전을 차려놓았던 집에 이사 갔어요.
17장 예언을 들어야 하나요. 받아야 하나요.
18장 순종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싶어요.
19장 봉사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싶어요.
20장 치유는 병과 상처가 있을 때 받지요.
21장 예수 믿으면 대물림에서 해방되지요.
22장 귀신은 예수만 믿으면 떠나지요
23장 귀신이 잠복할 때 느끼는 현상
3부 성령으로 기도
24장 왜 성령으로 기도해야 하나요.
25장 무시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26장 습관적인 방언기도를 주의 하세요
27장 방언통역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부 영안과 분별
28장 영안이 어떻게 열리나요.
29장 열린 영안을 분별해야 해요
30장 예언에는 두 가지 경우가 있어요.
31장 성도는 항상 분별을 해야 하지요.
32장 영분별은 판단이 아니지요.
33장 용기 있게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34장 양신의 역사란 무엇일까요
35장 몸으로 느끼는 영의 신호를 분별 하세요
36장 영의 세계는 무리의 법칙을 따르지요
37장 젊은 세대는 보는 것을 즐기지요
5부 영성 깊은 성도
38장 어린이 영성이란 어떤 것 인가요.
39장 여성적인 영성은 무엇을 말하나요.
40장 영적인 상태를 수시 진단해야 하지요
41장 능력오기 전 전조증상이 있지요
42장 영성 전문인이 필요한 때지요
43장 느낌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중요
44장 영성 중독에 빠지면 곤란하지요
45장 어떤 사람이 신령한 사람일까요
6부 영적인 습관
46장 진리를 깨달은 만큼 권능이 나타나지요
47장 영의 원리들을 알아야 깊어져요
48장 영의 원리를 삶에 적용해야 해요
49장 영의 일을 담대함이 필요해요
50장 영의 일에 조금함은 금물이지요
51장 영이 약한 사람이 있어요.
52장 성도의 적은 영적 게으름 이지요
53장 영적 경험은 신앙이 견고해져요
54장 취미 속에 숨은 영을 분별하세요.
55장 영적인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해요
56장 영적변화의 시기를 포착해야 해요
7부 영적 민감성
57장 영적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해요
58장 영적실체를 느끼고 알아야 해요
59장 영적실체와 접촉을 느껴야 해요
60장 영적 지식의 폭을 넓혀야 해요
61장 권능은 숙성되어야 사용할 수 있지요
62장 영적인 민감성을 개발하시오
63장 영적인 현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해요
64장 담대한 성도가 하나님을 만나지요
65장 육신의 행동에서 빨리 돌아서야지요
8부 권능의 개발
66장 왜 성도에게 권능이 필요한가요.
67장 권능은 어디에서 나오나요.
68장 능력자에게 안수한번 받으면 되지요
69장 권능은 세 가지 차원이 있지요.
70장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71장 권능의 개발 위해 멘토를 만나야 해요
저자소개
책속에서
뜨거움을 경험했다고 해서 다 능력 사역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굳이 구분하려고 든다면 그 뜨거움이 지속적인지 그리고 그 강도가 심하게 나타나는지에 따라서 분별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청량감은 지혜의 영이 임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서 주로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을 때 경험하게 되며, 이후 예언 사역을 행할 때 지속적으로 이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열감과 청량감은 모두 성령 충만을 드러내는 영적 현상으로 동일한 성령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부터 영의 에너지를 부여 받는 과정에서 우리 몸이 느끼는 감각의 차이이지만 그 기능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아주 소수의 사람들은 청량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때로는 이 두 가지를 다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경험일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중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무시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까? 사람은 육을 가지고 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한시라도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마귀도 사람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성령님도 사람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두 사람을 통하여 자기들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성도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성령님이 성도 안에 임재하신 것입니다. 임재하신 성령님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야 깨어서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이 깨어서 역사해야 성령으로 충만하여 권능이 있게 됩니다. 이렇게 성령의 권능이 있으니 마귀가 넘보지 못합니다. 또 수시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기도해야 합니까? 자기 안에 임재 하여 계신 성령님을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