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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슈퍼리치의 조건

IT 슈퍼리치의 조건

(세상을 바꾼 거물들의 성공 시크릿)

김정남 (지은이)
  |  
e비즈북스
2012-10-22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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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슈퍼리치의 조건

책 정보

· 제목 : IT 슈퍼리치의 조건 (세상을 바꾼 거물들의 성공 시크릿)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e-비즈니스
· ISBN : 9788998045050
· 쪽수 : 272쪽

책 소개

수년간 IT 칼럼을 써온 저자가 IT 슈퍼리치들의 특별한 성공 요인을 8가지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었다. 이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속에는 생생한 재미와 감동, 그리고 IT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통찰과 지혜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꿈과 성공을 이룬 IT의 영웅들
주요 인물 소개

1. IT 슈퍼리치 뒤에는 위대한 부모가 있었다
2. 컴퓨터와 사랑에 빠지다
3.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4. 위대한 기업문화를 만들어내다
5. 실패를 극복하고 부활의 계기로 삼다
6. 협상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다
7. 게임으로부터 도움을 받다
8.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다

에필로그 - 성공에 자만하지 말고 차별화하라
참고 문헌

저자소개

김정남 (엮은이)    정보 더보기
IT 관련 서적 20여 권을 집필하며 IT 전문 작가로 활동했다. IT에 남다른 통찰력을 갖추고 국내외 IT 기업과 CEO들을 명쾌하게 비교 분석해왔다. 《전자신문》, 《글로벌비즈니스리뷰》, 《스타일조선》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했고, 《주간동아》, 《주간조선》, 《이코노미스트》, 《과학동아》 등 많은 칼럼을 기고했다. 7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IT 전문 블로그 〈멀티라이터의 10가지multiwriter.co.kr〉를 운영하며 자신이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Daum 〈2008년 IT/과학 분야 블로거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블로그산업협회 〈2009년 파워블로거 Top 100〉, 〈야후 탑 블로그〉에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9인의 이야기》, 《IT 슈퍼리치의 조건》, 《아이디어스톰》 《손정의의 무한도전》,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IT 삼국지: 애플, 구글, MS의 천하 삼분지계》, 《기획의 신 스티브잡스》, 《WHAT’S NEXT 애플 & 닌텐도》,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기획과 시나리오》, 《미야모토 시게루》 등 IT 관련 저서를 꾸준히 출간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IT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자는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다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빌 게이츠의 아버지는 아들의 독서습관을 위해서 노력했으며, 스티브 잡스의 부모는 자녀를 위해 이사를 갔고 평생 모은 재산을 학비로 내놓았다. 손정의의 아버지 역시 아들을 더 좋은 학교로 전학시키기 위해 이사를 했다. 앤디 그로브의 아버지는 아내의 목걸이를 팔아 영어 개인 교습을 받게 했다. 마크 저커버그의 아버지 에드워드는 아들에게 직접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쳤다. (…) IT 슈퍼리치 부모들의 교육방식은 단지 자신들의 대리만족을 위한 것이 아닌 자녀에 대한 믿음과 격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의 교육열은 오늘날의 IT 슈퍼리치들을 만들어냈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교육방식의 좋은 본보기가 될 만하다.


야후 역시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생이었던 제리 양이 재미로 만든 것이다. 1993년 같은 연구실을 쓰면서 친해진 제리 양과 데이비드 파일로는 마침 불어닥친 인터넷 열풍에 푹 빠져 있었다. 데이비드 파일로는 자주 접속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무려 200군데가 넘었다. 그래서 친구인 제리 양과 함께 인터넷 사이트를 주제별로 모아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들이 구축한 사이트는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야후로 이름을 바꿔 1990년대 후반 인터넷 열풍의 주역이 된다. 두 사람은 단지 재미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인터넷 경제의 선봉이 된 것이다. / IT 슈퍼리치들은 돈보다는 컴퓨터와 사랑에 빠졌을 뿐이다. 즉 자신이 좋아하고 재미있어했던 일들이 사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지분의 20% 이하를 넘겨주고 2500만 달러를 투자금으로 조달받으려고 했다. 이는 투자 회사가 구글의 가치를 1억 2500만 달러로 인정해야 함을 뜻했다. 당시 구글의 실적을 고려하면 터무니없을 정도로 높은 가격이었지만 구글 창업자들은 자신만만했다. (…) 결국 두 투자사는 구글 창업자들의 엄포에 항복하고 말았다. (…) 두 회사가 가져간 지분은 한 회사당 9%였고 두 회사를 합쳐봐야 18%에 불과했기 때문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지배권 역시 전혀 약화되지 않았다. 이 협상은 당시로 보면 꽤 기념비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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