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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115722
· 쪽수 : 110쪽
목차
규제하려 들다니
정신 차려야
편견일 수 있어서
그런 신통한 생각을 하다니
안 될 텐데
핵 아니던가
없는 힘도 생기는 걸
남녘엔 없어서
돌개바람뿐이어서
금 거래소
도깨비방망이 어뷰징
샘영으로 아니
제대로 아는지
낫다는 거
올리고 내려서
심장에 다이아라도 박혔나?
막대기가 되는 걸
구화투신 못 면하면
고고,스톱을 완급으로 아는 모양
신중주문
사과로느 안 될 듯
임금님이지
흐르던 물길도 막혀서
돈 없으면 안되거든
요상해
치졸
문명병 환자
돈으로는 못 막아서
독도는 한국땅이무니다
못 보는 모양인데
어디 그리 흔턴가
영원히 사는 길이 아닐까
두 정상의 대면
한국대학
휴지된지 오래여서
!!!??? 이구나
피 흘리기 마련 아니던가
수직으로 운용되거든
새당 말 들을 텐데
공감만은 못해서
한마디
개가 듣고도 웃지
답답한 가슴
코웃음 칠밖에
구밀복검과 같아서
익사 못 면하는 것을
당할 자 있을까
수격밖엔 몰라서
뚜껑 덮는 달팽이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있었겠나
아직 앓고 있어서
이미 오래거늘
탄환보다 강하다던데
국회도 매한가진걸
즐기며 사는 것을
부앙무괴 정신은 살렸으면
불은 불로 망해서
길마저 막혀서
될 수도 있어서
아니던가
70%
속마음 달리하고
정답이거든
진지나 안 될지?
철이 없어서
침묵정치
비판도 높아서
아닌지
접으셔
듣게 되겠네
평등 외치는 법
이상 이상이 못돼서
이루어지는 법이어서
낫지
뒤바뀐 모양이다
어이하리
북 무인 항공기
시불급설이란 말 떠올라서
에이 재판장님
솔구이발 해서야
미리 준비해야 할듯
일치해
잘했다는 아닐듯
수무촌철만은 아닐듯
품격이 아름다우면 그런가
명언은 명언이지
상극이지
일침
요술 사기술
부정한 돈이었을 거라는 거
부재가 소의거니
신선(新選)으로 이어질라
똥값한 셈이다
홍제천에서
전매특허품이었거든
훈도시적 버릇
진행형이어서
다행이네
갈등 아닌 화합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