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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115821
· 쪽수 : 110쪽
목차
칠만하지
정치 함수
못 벗어날 걸
결단이 필요한데
턱 또한 높아서
죽어아고 있어서
저 꼴 아니었겠나
둘 다인가?
도배하리니
피로 맺힐 테니
돈 밥 세상인데
못 지녔음인데
이러하거니
아닐지
피로 보를 쌓다니
썩은 물 못 면할 판
우글거려서
따로 있어서
갇힌 꼴 돼서야
앞에 하고 있으니
접수는 면해야 할 텐데
못하니
ko
가난할 빈자도 되거든
발목 잡혀
안됐으면 좋으련만
적자 혈통이어서
덕목 삼았거늘
발자국????
강심장
쳐 싼다
얼척 없는 일이지
이러하지
앞뒤가 바뀌었으니
어쩔껴
회피성 딴전
죄다 외면해서
정답이지
더 큰 문제지
않는다는 사실
국정원인데
따로 본 명언
대학원생들
어쩔겨 먹구름에 가려 있으니
말발굽으로 찍혀서
못 미쳤음 아니던가
알아야 하는 건데
잡힐까?
꼴이어서
끌고 가거라
이.팔 전쟁이 그래
거짓말 박사들이어서
다르지 않거든
4대강 하마
세긴 센 모양이다
다반사여서
익혀둘 일이다
그러하지 않던가
아니던가
이러한 것을
더 좋아해서 1
또 있어서
국민들
검증 잘못 탓 이었던 것을
차망우물 아니었겠나
먼저였어든
되는 것을
창궐 중이란 뜻
진실일까?
더 좋아해서 2
발음이 형제뻘이어서
한 말이었다는 것을
팔 수는 없는 걸까
저질의 오답이다
지켜보고 있어서
꼬리 못 면할지도
엄청사랑하거든
어떨지
웃느냐지
아니거든
있어서
왕자유친이었으니
중구(衆口)에 오르데
범법자인 것을
종신지질인데
못 면하거든
더 깊어서
방조와 동조라니
표절은 도둑놈이거든
무식이 왕인 세상
먼저 아니던가
힘이 먼저여서
둘 다 죽음이 아니던가
눈감원이지
옛말이었나 보네
말짱 구두선이지
둘 다 필요존재니
불 보듯 뻔한데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