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계집 25

책머리에

지혜로운 삶인 것을
있어서
더 많아서
병증
코리아거든
산수에 가까워서
???
현판을 걸었으면
펼 수 있으려나
못 면해서ㆍ1
지동지서영서
정치불신이 그래
복수였거든
상찬감일까?
누가 저지르고 있는데
열외 됐으니
꼴불견을 보여서
기다려보세
못 면해서ㆍ2
이름값 했네
비웃고 있는데
전매특허품인걸
정치의 힘
금융당국의 벙어리 입이라니
하루나 갈지
안될지?
정답
똥만 보인다던데
먼저였어야 한 것을
눈금이 없어서
필요해서
모른가 봐
능소화
상위지
장수했어
비겁한 도피
셋 다
어찌 여유 운운을
악마?
맞을 텐데
개판 싸움
신호등 돼
재수에 옴 올라서
지옥 면하겠는가
껍데기였던 것을
못해
어쩐다
더 좋은 걸
야당꼴이 딱 그래
승리 이상의 승리가 아니겠느가
병이라 했던가
불러오기도 해서
대인이었거든
할 줄 알거든
칠흑 뒤집어 써
꺽일 수도
얼굴값 하려는지
말 빨라지겠
기쁨 국민께 나눠줬으면
아닐지?
상상력이거든
바람이라 했던가
몰랐구나
된 것을
것이서서
스스로인 것을
있어서
퍼질 밖에
뭘로 채우고
비리비리할 밖에
유도피안이거든
맞은
진정한 승리가 아니던가
피어 있다
철면피아
꿈을 꾼다
발걸음 멈출 밖에
걸음마 수준이어서
눈도 밝지
바보가 되고 만다던데
스타지
못면해
있을까?
득실대니
피아여서
죽음의 공포지구여서
열없겄네
야심을 가져라
말로 뿌리 뽑나
열어워서야
그러하지 않을까
평화를
인간애가 없어서
틀렸거든
나오는 법이어서
유리하기 마련이어서
꼴불견 되고
선이 되는구나
요즘 이치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