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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88998156237
· 쪽수 : 260쪽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_ 유대인이 똑똑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 추천의 글 _ 유대문화와 동양문화의 만남
Part 1 이스라엘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다
해답은 아이가 알고 있다 16
낯선 딸아이와의 첫 만남 28
동생이란 이름의 라이벌, 카인 콤플렉스 37
언젠가 추억이 될 아이의 현재 51
아기는 몸이 아파 울고, 엄마는 마음이 아파 울고 62
우리 집엔 비명 괴물이 살아요 74
비교는 아이를 망친다 86
며느리 눈치를 보는 시어머니? 93
보모? 보육시설? 직장맘의 고민 103
남자의 성기가 마냥 신기한 딸 109
Part 2 유대인의 육아법은 무엇이 다른가
입덧과의 전쟁 120
산부인과를 내 집처럼 130
조기 검사가 필요한 이유 143
억지로 먹이는 것은 폭력이다 154
보행기가 없는 나라 163
기저귀 떼는 시기는 아기에게 달려 있다 169
네 멋대로 해라 179
늑대와 빨간 모자 185
깨무는 것이 ‘사교 활동’ 192
반쪽짜리 어른 청소년 202
체벌과 폭력 사이 213
Part 3 음식 먹을 권리는 아이에게 있다
모유를 사수하라 226
아가야, 엄마도 잠 좀 자자 235
굿바이, 기저귀 244
신세계를 맛보다, 우리 아이 첫 이유식 253
TIP
유대인이 책에 꿀을 바르는 이유 27 / 기부는 일부의 특권이 아니다, 체다카 50 / 수다가 곧 공부다, 하브루타 92 / 가정 교육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된다 102 / 우리가 아는 탈무드는 진짜 탈무드가 아니다? 212 / 사고력을 강조한 천재 유대인, 아인슈타인 234 / 스토리텔링이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를 낳는다 243 / 유대인이 말하는 자녀 교육 명언 251
리뷰
책속에서
유대인의 자녀 교육은 임신과 출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사회가 얼마나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지는 임산부를 보살피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지극한 정성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 <이스라엘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다>
이번 일을 겪고서 깨달은 교훈은 아이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아이 자신이라는 것이다.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도록 기회를 준다면 그 어떤 골치 아픈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다.
- <해답은 아이가 알고 있다>
남녀가 연애를 시작할 때 서로를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하듯 아기를 키울 때도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로지 본능에만 의지해서 살아가는 갓난아기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어른이 자신을 포기하는 것이다.
- <육아는 연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