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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88998171209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서문 나는 좋은 부모인가?
I 자립
1. 가장 훌륭한 교육은 우리의 것에서 비롯된다
2. 자신만의 꿈과 포부를 갖게 하라
3. 자신만의 문제 해결 방식을 존중하라
4. 자신의 적성과 잠재능력을 개발하게 하라
5. 냉철한 자기 성찰로부터 시작하게 하라
6. 영혼은 모방을 원하지 않는다
7. 본성을 찾게 하라
8. 자립이 소외를 막는다
9. 자생력을 갖게 하라
10. 해봐야 안다
11. 자립은 바로 신사 정신이다
12. 물질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하지 말라
13. 자립은 행복의 근간이다
14. 비순응적 태도는 자립정신의 발현이다
15. 동심과 통찰이 진실한 자립으로 이끈다
16. 자립은 누적된 생활 습관으로 완성된다
17. 생각할 수 없다면 행동할 수 없다
18. 아는 것을 행하게 하라
19. 자립 없이는 어울려 살 수도 없다
20. 스스로 운명을 창조하게 하라
II 건강
21. 건강이란 몸과 마음의 균형이다
22. 건전한 생각은 건강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23. 생명의 기운을 가득 채워라
24. 자연이 주는 생명의 지혜를 가르쳐라
25. 인간은 자연 속에서 잃어버린 생명력을 얻는다
26. 자연을 연구하게 하라
27. 생명 현상을 이해하게 하라
28. 현재의 습관은 과거의 행동이 누적된 결과다
29. 놀이는 최고의 교육이다
30. 자연의 방법을 익히게 하라
31. 감정 기복에서 아이의 건강을 읽어라
32. 자연은 최고의 병원이다
33. 운명의 교육적 효과
34. 자기 변신을 위한 끝없는 노력
35. 자연의 질서는 만물의 도덕률이다
36. 율동은 생명력의 표현이다
37. 몸과 마음의 순환
38. 책 속의 수많은 친구를 만나게 하라
39. 생체시계는 아이마다 다르다
40. 동심을 잃지 않으면 항상 건강하다
41. 집중하면 건강해진다
III 창의
42. 내면적 진실을 말하게 하라
43. 천재는 모든 형식을 뛰어넘는다
44. 모든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창조 정신을 깨워라
45. 천재는 자립정신에서 나온다
46. 창의력은 호기심에서 나온다
47. 지적 성장 과정을 이해하라
48. 감각과 지능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라
49. 생각이 먼저다
50. 자발성은 창조적 상상력의 척도다
51. 생각을 숙성시켜라
52. 유추와 비유를 훈련시켜라
53. 생각을 구체적인 이미지로 연결시켜라
54. 창의적인 표현으로 생각을 드러내게 하라
55. 율동하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게 하라
56. 시인의 눈과 같은 상상력을 물려줘라
57. 창조는 생명 활동이다
58. 생각의 담금질이 필요하다
59. 아이의 세계관은 계속 변한다
60. 지적 능력에 따른 창의력을 개발하라
61. 언어 학습을 통해 창의력을 개발하라
IV 조화와 균형
62. 이성과 감성의 조화에 집중하게 하라
63. 약점에 감사하고, 장점에 자만하지 말라
64. 균형을 잡아라
65. 비교하지 말라
66. 진실한 삶이 최고의 교육이다
67. 아이는 가족 전체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68. 좋은 친구는 좋은 스승이다
69. 보편적인 삶의 목적에 부응하는 것이 교육이다
70. 도덕과 질서 의식은 교육의 핵심이다
71. 개인과 사회의 총체적인 균형이 중요하다
72. 건전한 선순환 관계를 만들어라
73. 내면의 진실로부터 지혜를 얻게 하라
74. 공과 사를 구분하게 하라
75. 가진 것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가르쳐라
76.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가르쳐라
77. 일상의 삶 속의 고상한 생각
78. 삶의 모순을 균형 있게 관찰하게 하라
79. 관계에 따른 적절한 역할을 가르쳐라
80. 전체와 조화하는 법을 가르쳐라
81. 조화는 미의 기본 법칙이다
V 지혜
82. 지혜는 진실한 삶에서 나온다
83. 현재 속에 과거와 미래가 있다
84. 순간에 집중하게 하라
85. 가장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리는 인문적 소양에 있다
86. 인생은 끝없는 진리의 수습 기간이다
87. 무의식은 지혜의 창고다
88. 전체 상황을 이해하게 하라
89. 지혜의 검은 날카로우면서 부드럽다
90. 노력한 만큼 얻는다
91. 20년 노력을 위한 적성과 능력을 찾아
92. 선과 악을 함께 가르쳐라
93. 지혜는 두려움을 없앤다
94. 삶의 이중성
95. 교육은 평가의 수단이 아니다
96. 아이는 전체이고 교육은 특수한 것이다
97. 언어는 사람을 만든다
98. 관계는 말로 표현된다
99. 좋은 비판은 채찍에 달린 당근이다
100. 의식의 감옥에서 탈출하게 하라
부록 부모에게 바치는 에머슨의 시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들은 모두 각각의 체형과 체질, 그리고 성향을 갖고 있어, 각자 자신에게 맞는 인생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닥친 문제의 답 또한 자신에게 있다. 우리 모두는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각자는 자신의 관념이 만든 별개의 세상에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각자 세상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자신만의 열쇠를 갖고 있다.
아기는 누구에게도 순응하지 않는다. 모두가 아기에게 순응한다.
아이의 건강을 알 수 있는 것은 생각과 말과 행동이다. 생각은 볼 수 없지만 말과 행동 속에서 생각을 가늠할 수 있다. 특히 행동 은 생각과 말이 결합된 결과다. 바르게 행동하는 아이는 세상과 건 강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동이 바르지 않은 아이는 지 금 자신이 세상, 가족, 친구 등과 불편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