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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8252632
· 쪽수 : 190쪽
· 출판일 : 2022-10-15
목차
한연화
여축 11 | 천금매소 12 | 단수 13
이정숙(여랑)
어린 시골길 14 | 사라진 빛 15 | 되돌이표 삶 16 | 잊혀진 시간 17 | 내편 18 |
비오는 수요일 19 | 척 20 | 여린 새싹 21 | 언약 22 | 콩가슴 23 | 하루 24
김경애(자련)
저, 이여 27 | 아메리카노 28 | 마기꾼 29 | 보고 싶다 30
송순심(愚水)
찬양하오 31 | 지식자랑 32 | 인생 졸업식 33 | 자기장 34 | 노인의 12월 36 |
감사 38 | 겨울나무 40
탁진숙(쑤기)
비 43 | 바람 44 | 내 아들 군대 갔다 45
정현덕
바라보고 바라보다 47 | 비 맞는 시계 48 | 멍 50 | 겨울밤 51
김창동(한빛)
초안산에서 52 | 우정 53
윤효순(정랑)
최면催眠 54 | 무정세월無情歲月 55 | 현우賢愚 56 | 무명 탑 57 | 발효醱酵 58 |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59 | 사랑하는 사람 60 | 식구 61 | 고난과 결핍 62 | 흘러가기를 63 | 물처럼 64 | 지나간 것들의 소중함 65
이한중
아나더 월드(마가목) 66 | 봄 날은 간다 68
김민석(한결)
기차를 타고 71 | 이별 준비 72 | 세월이란 것은 73 | “내 꼽추가 작아졌지” 74 |
문득 돌아서면 75 | 걸어 간다는 것은 76 | 기다림이란 77 | 카페에서 78
무언 無言, 유언 有言 79 | 풀 80
정혜숙(계랑)
사랑의 자국 82 | 야간 출근길 83 | 그리운 부모님 84 | 운명 85 | 막내딸 86 |
집콕 87 | 작은 추석에 소식 88 | 놀자 89 | 쓸쓸함 90 | 나의 상상력 91 | 보름달 92
아침이 밝았구나 93
이성두(천봉)
아픈 행복 94 | 이브의 눈물 95 | 슬픈 웃음 96 | 고백 97 | 여운삼(동원)
자만과 겸손 98 | 망양 휴게소에서 99 | 아로니아에 100 | 몽롱한 구름 기운에 101
김경선(써니)
빈 자리 102 | 어느날 문득 104
조철식(雲友)
떠돌이 107 | 떠돌이Ⅱ 108 | 떠돌이Ⅲ 110 | 무제 111
장미하(단랑)
너답게란 112 | 어쩜 113
이다현
기억 속에 봉숭아 114 | 추억 115| 새 신발 116
강성선(선랑)
매미의 울음소리 119 | 더운 여름날 120 | 쏟아지는 장마비 121 | 장마비 122 |
마음에 여유 123 | 아카시아꽃 124 | 봄의 향기 125 | 봄 바람에 부는 예쁜 새싹 126 | 친구 127 | 봄비 128 | 봄에 핀 예쁜 꽃 129 | 제주도 여행 간 큰딸부부 130
전수경(지목)
우야 131 | 매미3 132
지미경(채목)
이쁜 악마 133 | 위로 134 | 어느 여인의 죽음 135 | 가버린 댕댕이 136 |
진실과의 싸움 138 | 그림자 놀이 139 | 흔적 140 | 새각시 141 | 울지마 내 사랑 142
계절의 울음소리 143 | 행복이여라 144
우인순(호윤)
웃고 싶습니다 146 | 나는 그래도 사람이 너무 좋다 147 | 가끔 148 |
가을 해바라기 149 | 바다 150 | 눈 151 | 소리 152 | 섬 154 | 곰 할아버지 흙집 156
둘은 너무 좋은 거야 158
김해심(자작나무)
엄마의 바다 159 | 태풍 160 | 철들자 망령 161 | 지쳐버린 마음 162
신춘선(예랑)
가을이 남긴 세월의 자국 163 | 나는, 나는 누구인가 164 | 깊어가는 가을밤에 166 | 눈물 뿐인 상처로 남아 167 | 가을사랑의 서러움이여 168 |
안개비처럼 흩뿌려진 사랑아 169 | 가을처럼 가는 영상 170 | 자박자박 살아가리 171
빛이 있으라 하시매 172 | 놓지 못한 끈 173 | 길 잃은 사랑 174
조남현(소향)
니가 왜 거기서 나와? 176 | 생을 ㅤㅉㅗㅈ아가는 나 177 | 우주의 사랑 178 | 한탄가 179 | 빗속으로 180 | 노시인의 결혼 청접장 182
김중열(한톨)
시월의 연가 184 | 공허空虛 186 | 버스창문에 187 | 낡아진 후회 188 | 물레방아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