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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98317201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14-10-31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5
Part 1 배당주가 대세다
왜 박근혜 정부는 배당유도정책을 내놨을까 - 15
삼성그룹의 대규모 배당이 예고돼 있다 - 20
재테크 종말 시대 - 25
기업의 배당성향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 32
배당주가 너무 올랐다고? - 38
신(新) 배당지수가 나온다는데, 주목할 것은 - 44
Part 2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
2013년 《지금 부자들은 배당주에 투자한다》를 읽었다면 15% 수익 냈다 - 47
6000만 원 투자로 매년 2000만 원을 번 사연 - 51
선진국 자산가들은 은행예금 따위 안 한다 - 57
워런 버핏이 주식부자? 알고 보면 배당부자 - 61
투자고수 인터뷰 _배당으로 1억 버는 투자고수, ‘배당주는 와이프다’ - 65
Part 3 성공하는 배당주투자의 기술
1000% 오른 테마주 부러워하지 마라, 전부 망한다 - 75
배당주는 주가상승률도 높다 - 81
배당하지 않는 좋은 기업은 별로 없다 - 86
가을이 배당주의 계절인 이유 - 90
미국의 배당주투자법, 다우의 개 - 94
배당주투자는 세계적인 추세 - 97
Part 4 이기는 배당주투자 이렇게 하라
한국 기업 배당, 70%는 늘어날 것 - 105
알짜 배당주를 고르는 방법 - 109
기왕이면 우선주에 투자하라 - 115
배당주투자, 이것만은 조심하라 - 121
알면 돈 되는 분기보고서 - 128
Part 5 직접 투자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상품
저금리 기조에 주목받는 배당주펀드 - 135
틈새시장을 노려라, 배당주랩·해외배당펀드·우선주펀드 - 140
배당주펀드가 담은 종목, 몰래 엿보자 - 143
배당수수료가 아깝다면 배당ETF로 - 147
미국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려면 - 151
중국 배당주 잘 고르면 50년은 걱정 없다 - 157
오피스텔 투자로 골머리 앓던 자산가 A씨, 이것 사놓고 웃는다 - 164
지하철 9호선으로 유명해진 맥쿼리인프라 - 168
오히려 주가가 내려온 것도 있다, 유전펀드의 매력 - 173
Part 6 전문투자기관이 추천하는 배당주 40선
추천 배당주 01. 코웨이 - 178
추천 배당주 02. SK텔레콤 - 181
추천 배당주 03. GKL - 184
추천 배당주 04. 하이트진로 - 187
추천 배당주 05. KT&G - 190
추천 배당주 06. 삼진제약 - 192
추천 배당주 07. 한라비스테온공조 - 195
추천 배당주 08. 새론오토모티브 - 198
추천 배당주 09. S&T홀딩스 - 201
추천 배당주 10. E1 - 203
추천 배당주 11. 세아특수강 - 206
추천 배당주 12. 정상제이엘에스 - 209
추천 배당주 13. 한전KPS - 212
추천 배당주 14. 한샘 - 215
추천 배당주 15. 삼익악기 - 218
추천 배당주 16. 진양폴리 - 221
추천 배당주 17. 삼천리 - 224
추천 배당주 18. 강원랜드 - 227
추천 배당주 19. KCC - 230
추천 배당주 20. 동원F&B - 233
추천 배당주 21. GS - 236
추천 배당주 22. 유한양행 - 239
추천 배당주 23. 일신방직 - 242
추천 배당주 24. 한솔케미칼 - 245
추천 배당주 25. 무림P&P - 248
추천 배당주 26. 삼영전자공업 - 251
추천 배당주 27. 유니드 - 254
추천 배당주 28. 대신증권 - 257
추천 배당주 29. 신영증권 - 260
추천 배당주 30. 리노공업 - 263
추천 배당주 31. 한국쉘석유 - 266
추천 배당주 32. 이씨에스텔레콤 - 269
추천 배당주 33. 기업은행 - 272
추천 배당주 34. 동서 - 275
추천 배당주 35. 하나투어 - 278
추천 배당주 36. 한세실업 - 281
추천 배당주 37. 에쓰오일 - 284
추천 배당주 38. SK C&C - 288
추천 배당주 39. 빙그레 - 291
추천 배당주 40. 대덕전자 - 29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배당주는 재미가 없다고? 돈이 안된다고? 일단 주식투자를 재밌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버려 한다. 재미도 있고, 돈도 벌고 싶다면 그것은 도둑 심보다. 주식투자는 알고 보면 재미없다. 재미가 없어야 한다. 싹이 보이는 기업을 오랫동안 묵히는 것이 주식투자다. 한 번 사놓고 기다리기만 하는데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배당주는 돈이 안 된다는 생각도 오산이다. 코스피지수는 2011년 이후 계속 1800~2100포인트를 맴돌고 있는데, 어느 업종이 가장 많이 올랐는지를 지켜보라. 대부분 배당주는 고점을 찍고 있다.
- <머리말> 중에서
2014년 현재는 은행금리가 2%대 초반에 불과하다. 고금리를 제공했던 저축은행이 부동산 PF 부실과 분식회계 논란 속에 깡그리 망하고, 대부분 금융지주사가 인수하면서(돌려 말하면 상당히 안정화되면서) 기대금리가 엄청나게 낮아졌다. 2008년 당시와 한국은행이 공표하는 기준금리는 같지만, 예금금리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버린 것이다.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예금금리가 낮아진 상황을 고려해보면, 배당주투자 매력은 그만큼 더 높아진 셈이다. 예전에는 배당주가 시가배당률 4% 선에서 배당을 한다면 “에계, 너무 짜다”고 했겠지만, 이제는 만족할 수 있는 것이다.
- <배당주가 너무 올랐다고?> 중에서
워런 버핏은 배당금을 주는 회사에 투자하기를 좋아한다. 본인 회사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단 한 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그가 큰돈을 투자한 회사들 대부분은 주주에게 배당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자체적으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33개의 투자 종목 가운데 27개가 현금으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매년 배당금으로만 1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배당부자’인 셈이다.
- <워런 버핏이 주식부자? 알고 보면 배당부자> 중에서
통신사나 은행 같은 기업들은 어찌나 안정적인지. 지금 우리나라 사람 중에 돈이 없다며 휴대폰을 끊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백수여도 스마트폰은 있어야 한다는 시대다. 안정성, 바로 이것이 배당주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 <배당하지 않는 좋은 기업은 별로 없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