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하나, 제주

협재리
제주도를 떠났었다
잡초
그 여름날 함덕 해수욕장
제주에 살으리
제주에 살으리 2
제주에 살으리랏다
고향집
빈 그릇
어머니
사라봉
서귀포
용두암에서 1
용두암에서 2
제주 바당
산 위에서
탐라
정방폭포
전설
성읍리에서
서울의 제주도
제주 비
서부두에 가면
海女

둘, 마음

파랑새 1
파랑새 2
파랑새 3
파랑새 4
파랑새 5
파랑새 6
파랑새 7
용정에서
계림에서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8월의 기도
가슴 깊이 새겨진 젊은 날
엽서
풀꽃
기도
바람개비
꿈 1
꿈 2
새 천년에
흐르는 저 구름을 보면
방황
나그네 계절
바다 새
바닷가에서
잊지 못할 날들
우수의 날
기다리는 사람
우짓는 새
겨울 밤 소고
잎새
새
풀꽃 1
풀꽃 2
풀꽃 3
이별
봄을 기다리며
풀씨
밤비
아카시아
아내
흰구름
부질 없는 것
무제
잔해
고독
기다리는 삶
첫눈
꿈속의 옛집
동반자

장마철 오기 전
책장 걷다 잠들면
기도
우리 태어나기 전
노인의 오두막
눈 내리는 날
황폐
비 내리는 해변에
가을 밤

셋, 슬픈 섬

지금 제주에는
4.3. 51주년에 부쳐
이천 년에 생각한다
슬픈 섬
민오름에 올라
섬
48년 세월
4.3의 배반
잊지는 말라
4월 산에 오르면
한라산
오월
소년 병사의 죽음
4월 산에 오르면 (2)
친구에게

넷, 도시의 추억

IMF 시대
암울한 도시
병상의 추억
돌1
돌2
결심
눈을 뜨고 싶다
서울에서
헤매는 겨울
삶
교통사고 1
교통사고 2
회오리 치는 거리
비
바람
소나기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