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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과학 쟁점)

서강선 (지은이), 방상호 (그림)
꿈결
14,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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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과학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과학 쟁점)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98400828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01-25

책 소개

꿈결 토론 시리즈 4권. 시간 여행이나 외계 생명체 같은 기발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주제부터 과학기술의 명암이나 우주개발 예산 같은 앞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칠 주제까지 현직 과학 교사인 저자가 엄선한 과학 쟁점 10가지를 담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영화 속 재미있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는 존재할까요?
쟁점 3 인간은 원숭이에서 진화한 것일까요?
쟁점 4 일본은 언젠가 침몰할까요?

2부 이론 속 똑똑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5 지구는 정말 돌고 있을까요?
쟁점 6 빛은 파동일까요, 입자일까요?
쟁점 7 플로지스톤은 존재할까요?

3부 사회 속 시야가 넓어지는 과학 쟁점 이야기
쟁점 8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가져다줄까요?
쟁점 9 과학은 정치와 경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요?
쟁점 10 우주개발 예산 확보를 계속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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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강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천소사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과학교육(지구과학 전공)을 공부했습니다. 진지하고 오묘한 과학의 세계가 사회와 만날 때 생기는 경계를 좋아합니다. 환경 교육에 관심이 많아 지속 가능 발전과 생태 전환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학적 상상력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습니다. 2015 개정 고등학교 환경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과학』, 『어딘가 수상하고 뜻밖에 가까운 SF 사용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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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호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상상하고 기획하고 그림 그리고 디자인하고 읽고 쓰고 운동하면서 어제와는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합니다. 《탄소 중립이 뭐예요?》,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한 권으로 끝내는 필수 한국사》, 《똑똑한 내가 위험하다고?》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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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다연: 다중우주론이 어떻게 타임 패러독스를 해결하나요?
선생님: 타임머신을 이용해서 시간 여행을 하면 앞에서 너희가 이야기한 문제가 생기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시점부터 원래 세계와 조금 어긋나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상상하는 거지.
명진: 원래 세계는 변하지 않고, 그때부터 완전히 새롭고 다른 미래가 생긴다는 거네요.
다연: 잠깐만! 나는 이해가 잘 안 되는데?
명진: 그러니까 타임머신을 타고 내가 과거로 가서 할아버지를 죽이면 할머니는 다른 사람과 만나고, 결국 내가 태어나지 않은 ‘다른’ 세계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거야. 그러면 미래에 꼭 내가 태어날 필요는 없는 거지.
- [쟁점 1 시간 여행은 가능할까요?] 중에서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쓴 과학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 <콘택트>에는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이 넓고 먼 우주 속에 지적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그건 엄청난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넓고도 넓은 우주에, 여러분이 책을 읽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팽창하고 있을 우주에, 문명을 건설한 생명체가 인간뿐이라면 정말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요? 밤하늘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별 어딘가에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다고 믿고 싶어집니다. 오직 지구만 생명체를 품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외로우니까요.
­ [쟁점 2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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