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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린다 블룸, 찰리 블룸 (지은이), 김옥련 (옮긴이)
아주좋은날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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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98482978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6-08-23

책 소개

저자들은 사랑에 대한 33가지의 생각이 왜 잘못된 오해인지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본다. 책을 읽다 보면 그동안 연인이나 배우자와 왜 말다툼이 벌어졌는지, 왜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겼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_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아주 잘 살았다
_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_서로 다툰다는 것은 천생연분이 아니라는 증거다
_어린 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사람들이
부부 금실도 좋다
_살다 보면 권태기는 다들 겪는다
_한 번 바람피우면 끊임없이 피울 것이다
_사랑만 있으면 세상에 안 될 게 없다
_사랑은 한 번 식으면 다시 생기지 않는다
_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_상처에는 세월이 약이다
_과거를 다 털어놓아야 믿음이 생긴다
_헌신과 자유는 상호 배타적이다
_최선의 방어가 최선의 공격이다
_사이좋은 부부는 애써서 되는 게 아니다
_좋은 남자, 좋은 여자는 원래 다 짝이 있다
_서로 부딪쳐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_사랑은 한결같아야 진정한 사랑이다
_날 정말 사랑한다면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야 한다
_사랑은 지난날의 상처도 치료해준다
_결혼했으니 이제 다시는 외롭지 않을 것이다
_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_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마음속의 감정을
다 표현하는 것이다
_사랑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_부부의 로맨스는 시간이 없으면 못할 수도 있다
_언제나 듣기 좋은 말만 해야 한다
_지난날의 문제는 덮고 가는 게 상책이다
_부부 사이에는 무엇이든 공평하게
주고받아야 한다
_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_천생연분을 만났으니 결혼생활이 순탄할 것이다
_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_놀이는 아이들의 전유물이다
_우리가 이혼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_부부 금실은 공들여서 얻는 게 아니다

저자소개

린다 블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 사회복지사, 1986년에 세워진 블룸워크Bloomwork의 창립자이자 공동책임자로서 미국을 비롯한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 각지에서 개최된 인간관계 세미나에서 그들의 강의를 듣고 배운 사람들은 지금까지 수천 명에 이른다. 캘리포니아 빅서Big Sur에 위치한 에살렌 연구소의 고정 강사이자 캘리포니아 통합 학문 대학, 오메가 협회, JFK 대학, 초월심리학회, 버클리 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디옥 대학과 이 외의 유수 고등교육기관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2년에 결혼한 찰리와 린다는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그들은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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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블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임상 사회복지사, 1975년 이래로 사람들의 전인성과 통합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개인과 부부는 물론 여러 단체들에게 도움을 제공해 왔다. 1986년에 세워진 블룸워크Bloomwork의 창립자이자 공동책임자로서 미국을 비롯한 중국, 브라질,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 각지에서 개최된 인간관계 세미나에서 그들의 강의를 듣고 배운 사람들은 지금까지 수천 명에 이른다. 캘리포니아 빅서Big Sur에 위치한 에살렌 연구소의 고정 강사이자 캘리포니아 통합 학문 대학, 오메가 협회, JFK 대학, 초월심리학회, 버클리 대학교 평생교육원, 안디옥 대학과 이 외의 유수 고등교육기관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2년에 결혼한 찰리와 린다는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그들은 현재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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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련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영문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아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영어와 영문학을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는 《성공은 나의 브랜드》,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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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생은 크루즈 여행이 아니다. 배를 자동항법장치에 맡기고 최소한으로만 신경 쓰면서 최상의 크루즈 여행을 하겠다는 것은 환상 속에서나 가능하다. 현실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다. 부부간에는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두려워하는 것과 애타게 동경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툭 터놓고 얘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스티븐 레빈은 결혼을 “가장 위험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심약한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기 때문이다.
- ‘결혼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실망도 크다’ 중에서

누구나 가지고 있던 습관이나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성질 급한 ‘독불장군’도 상대의 말을 잠자코 들어주는 기술을 터득하면 예전에 비해 아량과 포용, 인내심이 커지고 너그러워진다.
문제 해결의 핵심은 부부로 살면서 얼마나 서로 동질화되느냐가 아니다. 오히려 각자 더욱더 본연의 모습이 되어야 한다. 서로 상대의 독특한 개성에 끌렸고, 결혼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우리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만드는 것은 서로의 공통점이 아니라 차이점이다. 서로의 다른 점을 없애야 안정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면 현재 남아 있는 부부는 거의 없을 것이다.
- ‘서로 다른 점들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한다’ 중에서

서로 헌신하는 부부는 최악과 최선을 모두 경험한다.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정의 황홀함도 맛보고, 서로 바라는 바가 달라 고통도 맛본다. 관계 속에서 여러 과정을 거치다 보면 부부 사이가 틀어지는 때도 있지만, 열망이 더 깊어지고 서로 마음을 터놓는 단계로 나아가기도 한다.
어느 현자가 말했듯이 공짜 점심은 없다. 헌신하는 부부 관계는 아무런 수고 없이 공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헌신이란 무슨 일이 닥쳐도 함께하는 것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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