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 되는 것들이

제1부
아무리 생각해도 참 이상한 나라
공모전, 애들 울리지 말아야
대선, 그 변절의 계절
KT를 규탄한다
나도 할 수 있어, 해낼 수 있거든
교원정기인사에 바란다
신사적 대선전은 아직도 요원한가
진로방해꾼
대선 공약에 교원이 없다
청남대 르포, 좋은 대통령을 기대하며
농협은행 불합격 유감
선생님, 너무너무 행복해요
MBC를 어찌 할꼬
일제고사도 특성화고 차별인가
백양촌문학상 부활을 기대하며
'곽노현 학습효과' 되새겨야
제자에게 배운 물의 소중함
금연, 담배를 없애면 될 일
한글날을 다시 법정 공휴일로
역사적 책임감 없는 일본을 어찌 할꼬
고졸 취업의 빛과 그림자

제2부
스스로 위상 깎아내리는 지방문협
공교육만으로 대학가게 하는 대통령
바보 강금원의 바보 노무현 사랑 - 고 강금원 회장을 추억함
명퇴 급증, 나도 떠나고 싶다
만물의 영장 인간인데……
도종환 시 삭제 파문이 남긴 것
청렴과 바꾼 교장 자리
위험한 발상의 수월성 교육
집중이수제, 폐지가 답
사치에 대하여
그림의 떡 학교 에어컨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를 찾아서
교육감선거 이대로 좋은가
교장공모제, 그 불편한 진실
학교폭력의 진짜 대책
농산어촌을 폐허로 만들 것인가
교육당국에 공개 질의함 -학생여비지급 및 정산과 관련하여
스승의 날이 씁쓸한 것은
소설『은교』보다 못한 영화「은교」
학생들 울린 황당한 영천시청

제3부
베스트 작가들, 형식미 갖춰야
통일단상斷想
특성화고 문예지도 교사의 비애
나의 첫경험 미애에게
아직도 부족한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교총 회장이 돋보이는 이유
아무리 정치권이 개판이라지만
새만금예술제 백일장에 가지 않는 것은
새누리당의 뼛속 깊은 전북 홀대
주5일 수업제에 숨은 교권침해
교내 시상품, 온누리상품권으로 하자
개방형교장공모, 그 후안무치함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졸업생에게 띄우는 편지
의료비 연말정산, 쓴 만큼 공제해줘야
문인으로 산다는 것
정치권만 돈판 아니다
도의회를 깔보지 마라
미친 대학등록금 완화하려면
욕설 교실, 학생만의 잘못일까

제4부
교육대상에서 떨어지고 보니
'올해의 스승상'에 박수 보내지만
장세환의원의 불출마를 보며
문예지도는 아무것도 아닌가
깜도 안 되는 것들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바란다
지도교사 없는 학생은 없다
한국농어촌공사 '내고향물살리기공모전' 유감
지자체 상 조례제정 통해 상금도 줘야
전북문학상, 그 어떤 수상보다 기뻐
툭하면 발표연기, 공모전이 애들 장난이가
교원 임용·연수때 글쓰기 의무화해야
전북도, 작가저서구매지원 계속해야
전북은행, 버리는 달력 안되게 해야
믿을 x 하나도 없어
깨소금 맛 포인트 7만 점
박완서문학마을, 크게 멀리 봐야
김치 이야기
교육감 임기 3년도 안남았다
왜목마을 찍고 필경사 돌아

제5부
황순원백일장의 점심제공을 환영함
도대체 교과부는 뭐하는 곳인가
전북문화재단, 왜 또 그러나
잡지의 추억
2년에 걸친 대가야 체험
둘째, 아자!
재직자특별전형을 기대한다
공교육활성화 매맞는 교사로는 어렵다
교육장공모 문호 개방 해볼만
국어교과서를 신주단지 모시듯
뒷집 아저씨
죽을 용기로 살지 그런다고 죽냐
미친 등록금, 이대로는 안된다
입상자 발표, 약속 지켜라
LH 실패, 자중지란은 안돼
혼불학생문학상 지도교사상 유감
바보 아빠 만든 보이스피싱
맞춤형 피서지 함안으로
경주, 또 다른 모습의 황홀경
골동품, 그래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