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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98614539
· 쪽수 : 528쪽
· 출판일 : 2018-06-22
책 소개
목차
서문
나의 『논어』 읽기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공자 연보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논어』는 혹시 ‘후스의 창고’ 아닐까? 얼핏 보면 지극히 평범한 말들 너머에 현대인이 돌아보아야 할 풍부한 ‘무기’가 숨겨져 있지 않을까? 나는 호기심을 가지고 자주 문을 열어보았다. (…) 내가 감히 만인궁장(萬?宮牆)의 문을 열고 들어가 ‘종묘의 아름다움과 갖가지 건물의 풍부함’을 보았다고 자부할 수 없지만 전문적 주석서나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많은 글들 또는 그간의 인생 경험을 통해 약간의 아름다움과 풍부함을 느꼈다고는 말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둘러보지 못한 부분이 많으리라. 그 점은 훗날을 기약하기로 하고 내가 느끼고 본 부분을 최대한 쉽고 간략하게 서술하여 관심 있는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노력했음을 밝힌다.” ―「서문」에서
“세월이 흘렀을 때, 다시 접한 『논어』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평심(平心)한 눈으로 행간에 주목하자 그것은 헌책이 아니라 생생한 ‘현실’을 담은 책이었다. 아니 수수께끼로 가득 찬, 아직 다 쓰이지 않은 소설 같았다. 나는 첫머리의 구절을 읽고 마음이 저려왔다. 이것은 공자가 나를 위해 한 말 같았다.” -「나의 논어 읽기」에서
저명한 역사학자 천인커(???, 1890~1969)에 관한 일화다. 1912년 스위스에서 귀국한 이십 대의 천인커는 스승 샤쩡여우(夏??,1869~1924)를 찾아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