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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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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강성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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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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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도련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88998934217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4-11-20

책 소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교훈을 주면서도 미학적인 완성도까지 갖춘 명작만을 엄선하여 펴내는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15권은 비겁하고 부조리한 사회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이다.

목차

-도련님

-옮긴이의 글
-나쓰메 소세키 연보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7년, 현재의 도쿄 신주쿠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긴노스케. 1890년, 도쿄제국대학 문과대학 영문과 입학. 1893년, 도쿄제국대학 영문과 졸업. 1895년부터 96년까지 《도련님》의 무대가 된 마쓰야마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이후 도쿄고등사범학교·제5고등학교 등의 교사를 역임했다. 1904년, 2년간의 영국 유학 생활을 마친 뒤 제1고등학교 교수와 도쿄제국대학 문과대학 강사를 겸임했다. 1905년 1월, 하이쿠 잡지 《호토토기스》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1906)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큰 명성을 얻었다. 1906년 〈도련님〉을 《호토토기스》에 발표하고, 〈풀베게〉를 《신소설》에 발표했다. 1907년에 모든 교직에서 사임하고 아사히신문사에 입사,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우미인초〉, 〈몽십야〉, 〈만한기행〉, 〈피안 지날 때까지〉, 〈마음〉 등 수많은 작품을 《아사히신문》에 연재하고 책으로 출판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16년 12월 9일, 만성적으로 앓던 위궤양이 악화되어 향년 49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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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잡지사 기자를 거쳐 출판사에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요시카와 에이지의 『삼국지』·『전국지』·『미야모토 무사시』, 『도련님』, 『일본의 문학상이 된 작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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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성격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손해만 봐 왔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일주일 정도 고생하기도 했다.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새로 지은 건물 2층 창으로 얼굴을 내밀었는데 동급생 중 하나가 농담으로 “아무리 잘난 척해 봤자 거기서 뛰어내리진 못하겠지. 이 겁쟁이야.”라고 약을 올렸기 때문이다. 사환 아저씨 등에 업혀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눈을 부릅뜨고 “2층에서 뛰어내린 것 가지고 허리를 다치는 놈이 어디 있어?” 하기에 “다음에는 허리를 다치지 않고 뛰어내릴게요.”라고 대답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다음부터 기요는 나를 더욱 애지중지했다. 어린 마음에 왜 그렇게 귀여워해 주는 건지 때로는 의심스럽기도 했다. 귀찮고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가엾기도 했다. 그래도 기요는 날 귀여워해 주었다.


졸업한 지 8일째 되던 날, 교장 선생님이 부른다고 해서 무슨 볼일이 있나 보다 하고 나갔다. 그랬더니 “시코쿠 근처에 있는 중학교에서 수학 선생을 구한다더군. 월급은 40엔인데 가 보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나는 3년 동안 공부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교사가 될 마음도, 시골에 갈 생각도 전혀 없었다. 그렇다고 교사 말고 다른 뭔가를 하겠다고 정한 것도 없었기에 교장 선생님의 말을 듣는 순간 그 자리에서 가겠다고 대답했다. 이것도 앞뒤 가리지 않는 무모한 성격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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