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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Aloysius

Villa Aloysius

우대성, 조성기, 김형종 (지은이)
픽셀하우스(Pixelhouse)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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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la Aloysius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Villa Aloysius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894013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9-07-31

책 소개

루게릭병으로 고통받았던 마지막 선교지, 멕시코에 남아있는 그의 공간을 확장하고 고쳐 짓는 과정이 담겨있는 책이다. 단지 완성된 건축물을 기록한 책이기보다는 알로이시오 신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완성해 나갈 공동의 정신을 담은 안내서로 쓰일 것이다.

목차

* 프롤로그

* 미완성 교향곡
히라솔레스, 그 출발
하시엔다, 타향의 고향
멕시코적인 것, 그리고 변화
있던 것에 대한 존중, 다시쓰기
참여로 완성한 집, 열두 정원
노동집약적인 건축, 그리고 집의 기본기
다시, 미완성 교향곡으로

* 에필로그

저자소개

우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 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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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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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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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90년 멕시코에 첫발을 디딘 소 알로이시오 슈월츠 신부는 ‘나는 들판에 핀 야생 해바라기처럼 많은 영혼을 하느님께 바치고 싶습니다.’라는 기도를 올렸다.


한국, 필리핀,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 온두라스, 탄자니아의 미션지에서 수녀들은 지난 60년간 아무 연고도 없는 ‘가난한 아이들 20만 명’을 키워서 자립시켰다. 가난한 사람을 하느님이 보낸 이들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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