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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하얀 수녀원

광안리 하얀 수녀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본원 다시 짓기)

우대성, 조성기, 김형종 (지은이)
픽셀하우스(Pixelhouse)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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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하얀 수녀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광안리 하얀 수녀원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본원 다시 짓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건축 > 건축이야기/건축가
· ISBN : 9788998940089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7-12-26

목차

* 프롤로그
소리가 아닌 울림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 수도서원
수도생활을 담고 닮은 공간 / 회헌 / 집 / 모원, 집단 기억의 장(場) 소임 공간 / 개입의 방식 / 변화와 익숙함을 위한 시간 / 기본기 / 회랑과 스타치오 / 복도, 무한 미로 / 침방 / 방의 문명 충돌

* 기도
아우라 / 무색무취의 공간 / 성당의 소리 / 성당의 자리 / 전례, 끝없는 논의 / 빈집 / 성탄 구유

* 봉사
흐름 / 빈자리 / 옥상길 / 존재감 / 재료 / 그림 / 황매화

* 공동체의 삶
절과 수도원 / 창과 문 / 손잡이 / 주방 / 식당 / 도서관 / 흔적 / 빨래 / 방열기 / 장례

* 이웃과의 만남
첫 만남 / 공부 / 요청 / 질문과 답 / 수녀원의 소임자들 / 언덕방Ⅰ / 언덕방Ⅱ / 겨울 사제관 / 아이돌 건축가 / 건축콘서트 1대 500 / 이해인 / 4박 5일 / 복병 / 소홀함 or 섭섭 / 울분 울컥 웃음 / 준공과 특검 / 2층 난간에서

* 기록들
원설계의 과정 / 본원, 진화의 흔적 / 남겨진 이야기 / 원형의 장면 / 최초의 도면 / 다시 짓는 도면 / 다시 짓기의 시작

* 다시 프롤로그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있었고 일상은 평온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저자소개

우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 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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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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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퍼스 건축’과 ‘모노솜 디자인’의 대표 건축가. IMF 때 어쩌다 보니 사무실을 만들어 20년을 같이 일하고 있다. 가치와 지향의 공통점보다 ‘또래의 관계’가 서로의 삶과 세월을 이끌었다. 새로운 시도였던 ‘천년의문’ 프로젝트로 혹독한 단련을 했다. ‘잘’ 그리고 ‘늘’ 쓰일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데 몰입하는 중이다. 이상보다는 실현 가능한 현실에 초점을 두고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건축을 한다. 고쳐 쓰는 작업에도 관심이 많다. ‘가회동 성당’과 ‘수국마을’은?그 땅에 잘 안착해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디야 커피랩’은 동네 거점이 되었다. 집을 잘 쓰는 멋진 분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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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수녀원은 종교시설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단체의 일상생활이 작동하는 큰 집이다.


수도원 건축은 수도원의 장소, 영역 내부는 물론이며, 외부와의 물리적 접점을 포함해서 봐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나는 이곳의 건축을 설계하기보다, 삶을 관찰해서 읽고 발견하고 보충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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