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과 창업

텍사스A&M대학교의 Mays 비즈니스 스쿨 석좌교수이자 Benton Cocanougher 학과장과 동 대학 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과거에는 리치몬드대학교, 베일러대학교,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도 재직한 바 있다. 그의 연구 관심 분야는 전략적 기업가정신, 비공식 지하경제의 기업가정신, 기업 사내벤처, 효과적인 자원 관리 등이다.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기업가정신 프로그램의 교수이자 학과장이며 N. Malone Mitchell Jr.와 Student Ventures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Bruce는 미주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그의 연구 관심 분야는 타당성 분석, 기업 성장, 기업벤처 기업가정신, 조직 간 관계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등이다. 지난 수년 동안 그는 여러 분야, 특히 신기술 기반의 인큐베이터 및 학생 주도 기업가정신 활동 및 창업 클럽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사, KAIST에서 정보통신경영학석사,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기술거래소 창립 멤버로 조인하여 기술사업화 본부장으로 산업부의 신기술보육사업 총괄책임자,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총괄책임자 업무를 수행하면서 우리나라의 기술사업화 제도 및 초기 기술창업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각종 정책과 과제 등을 수행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부임 후 주로 대학원생들과 창업정책,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기술가치평가 등의 연구 및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학회 활동으로 한국생산성학회장과 한국제품안전학회장,산업클러스터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창업학회 부회장, 경영교육학회 부회장 그리고 기업경영학회 부회장으로 우리나라 창업 및 기술사업화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기업과 정부에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험실창업이라고 불려지는 교원창업, 한국형 아이코어 창업으로로 연구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인플루언서의 인게이지먼트가 스타트업 브랜드 태도,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인플루언서 특성을 중심으로」, 「유럽연합과 OECD의 기업가정신교육 비교를 통한 한국 기업가정신교육의 주관적 인식 유형 연구」, 「디자인적 사고와 창업가정신이 창업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연구」, 「R&D Plan’s Influence for the Management Performance-Focus on Fuzzy front end model」 등 관련 50여 편의 논문을 통하여 한국의 기업가정신 교육제고와 기술창업성공을 제고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대학생을 위한 과학기술창업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정책과 효과』, 『1인창조기업 대박나기』, 『ONE-STOP 성공 창업』, 『기술사업화이론과 실제』, 『실전 M&A 특강』, 등이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주임교수, 창업지원단 부단장, 실험실창업혁신단장, 서울시캠퍼스타운 사업단장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소비자학과 졸업 한양대학교 소비자학과 석사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소비자학과 박사 현재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소비자경제학 박사, 건국대학고 경영대학 기술경영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

숭실대학교 경영학 박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

건국대학교 기술경영학 박사, 서울여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