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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월야환담 채월야 4 (애장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0490100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5-03-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04901003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5-03-15
책 소개
서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뱀파이어, 그리고 뱀파이어 사냥꾼들의 이야기.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그 첫 번째 <채월야>가 애장판으로 돌아왔다.
목차
第15夜 마수(魔獸)
第16夜 죄인들의 윤무
第17夜 연옥
第16夜 죄인들의 윤무
第17夜 연옥
저자소개
책속에서
마치 수묵화에서 물감이 번지듯, 사물에서 색이 빠져나와 어지러이 뒤엉켰다. 물체와 물체의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윤곽선에는 색들이 뒤엉켜 탁한 유채물감으로 변해갔다. 세건은 자신의 손, 그 윤곽을 바라보면서 경악하다가 문득 그 손을 창밖으로 내뻗었다. 밖에는 새파란 달이 있었다.
“이게… 미친 달인가?”
세건은 손으로 녹아드는 달빛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손의 윤곽선을 따라 흘러내려오는 푸르른 달빛, 유채물감의 세계로 변해 버린 시야.
‘미친 달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세건의 머릿속에서는 그러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언젠가 들었던 그 목소리는 세건을 환영하고 있었다. 이 죽음과도 같은 세계에서……. - 1권 第3夜 Driver‘s High 中
“어이, 실베스테르 신부님을 찾아왔는데 혹시 어디 있는지 알고 있나?”
“요새 통 안 보여요. 무슨 일이죠?”
김성희는 즉시 공손한 자세로 그렇게 말했다. 그러자 그 남자는 김성희를 바라보더니 품에서 명함을 꺼냈다.
“실례했습니다. 이런 사람입니다.”
그 순간 김성희는 한 방 먹은 표정을 지었다. 명함에는 당당하게 ‘불법혈액유통협회 이사 사혁’이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 2권 第7夜 Modern Alchemist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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