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떠난 미국 유학

차례

머리말

1부. 미국 유학 생각 품기
삶의 첫 도전
철없이 저지른 삶의 첫 도전 ┃ 절망 속 영어와 맺은 깊은 인연 ┃
영어가 소개해 준 내 평생 친구 ┃
삶의 두 번째 도전
엄마표 영어에 빠지다 ┃ 엄마표 영어에 대한 내 생각┃
성큼성큼 다가오는 마흔 ┃인생에 두 번 없을 기회 ┃
감정 노동자 ┃생과 사의 문턱 ┃ 마흔에 비싸게 고생 구매┃
영어 세상에서 직접 살아보기 ┃
떠나는 행복
좋아하는 일로 미친 나날들 ┃ 희망이 가지는 초능력 ┃
엄마의 은밀한 계획 ┃남겨짐을 감당하기┃
떠나는 슬픔
덜컥 마지막 밤 ┃ 마흔의 딸과 칠순의 엄마는 각자의 나라로 ┃
꿈을 헤집고 달려가 그만 뚜 욱- ┃

2부. 새로운 삶
새로운 마음
뭐든지 좋아 보이는 렌즈 ┃ 두 아이의 새 학교 준비 ┃
미국 대학원 석사 과정 시작 ┃ 마음 무거운 행복 ┃ 첫 교내 아르바이트 ┃
마흔, 어쨌든 적응 중 ┃악몽 같은 첫 영어 프레젠테이션 ┃
영어 글쓰기에 관한 습관 ┃떨면서도 발표하는 이유 ┃
멀티모달 리터러시(Multi-modal Literacy) ┃3개월 교생 실습 ┃
잠자는 용기 깨우는 방법 ┃
새로운 삶의 무게
미국 대학원의 엄청난 학비 ┃ 점점 악화되는 재정 상태 ┃
악연 ┃ 타국에서 제일 서러울 때 ┃영어가 딱 싫어 ┃
최소한의 안전도 위협받는 그곳 ┃
새로운 곳에서의 부모 역할
진심이라는 공용어로 소통하기 ┃ 스포츠로 아이의 자존감 올리기 ┃
첫 여름방학 현지 미국 문화 ┃ 담임 선생님의 개인 과외 교습 ┃
신앙교육을 위해 사립학교로 전학 ┃ 현직 교사의 시험 유출 사연 ┃
농구로 아이의 마음 근육 키우기 ┃ 새로운 문화에 푹 담그기 ┃

3부. 덤으로 얻은 멋진 선물
버킷 리스트에 있던 한국어 티칭
뜻밖의 일 ┃ 꿈에도 없던 박사 학위 ┃ 여름방학, 생활비를 위한 분투 ┃
우아한 단호함 ┃ 꿈같던 시간, 한국어 강사로서의 나날 ┃
버킷 리스트에 없던 박사 공부
나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법 ┃ 나만의 협업 능력 키우는 법 ┃
영어 능력 대신 의사소통 능력 키우는 법 ┃ 돌파구 찾는 법 ┃
나만의 시간 관리법 ┃ 수료 대신 학위취득 엄두 내는 법 ┃
버킷 리스트에 평생 있는 영어 공부
현직 영어 교사도 힘든 미국 유학 실전 영어 ┃ 영어 잘하는 법 ? 마음가짐 편 ┃
나만의 영어 울렁증 해결법 ┃ 영어 잘하는 법 - 목표 설정 편 ┃
영어 잘하는 법 ?공부 방법 편 ┃ 결국은 문화간 의사소통 능력 ┃
특히 힘든 영어 프레젠테이션 ┃
버킷 리스트에 들어온 마음공부
뜻밖의 선물 ┃ 나의 멘토 ┃ John Geiger 교장 선생님 ┃
자기 연민 대신 기도 ┃ 낯선 땅에서 배운 나눔의 의미 ┃

4부. 예전 그 자리 새로운 시작
귀국 결정
영주권 없는 사람 ┃ 악몽 같던 순간도 모두 꿈결처럼 ┃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며 쓴 글 ┃
예전 그 자리
집 없으세요? ┃ 작아지는 나 ┃
우리나라 학교 적응기
눈물과 아이스크림 ┃ 농구에 진심인 아들 ┃ 마이너러티 리포트 ┃
새롭게 시작
빚 갚기 ┃ 캠브리지대 교수님과의 대화 ┃ 너무 어메리칸 스타일? ┃
이어지는 인연
나만의 드림 캐쳐 ┃ 꿈결같이 우리 곁으로 온단다 ┃ 10월의 어느 멋진 추억 여행 ┃
낯선 교회에서 이색적인 경험 ┃ 우리 아이의 멘토 ┃ 안심, 감사, 다행 ┃
반가운 일요일 ┃ 같은 고향 사람 ┃
영어와 나, 그리고 우리에게 영어
영어와 맺은 인연 ┃ 영어 세상에서 직접 살아보기 ┃ 유학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
유학만이 답이 아닌 자녀 영어 교육법 ┃

참고문헌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