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145418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6-02-05
책 소개
목차
1부 결핍과 이해 그리고 수
008 다정 / 014 수 / 022 염세 / 024 과오 / 028 기억 / 034 기억 2 / 037 운명 / 040 고향 / 048 회고 / 050 회색 / 053 추악 / 055 모근 / 060 표현 / 065 안정 / 066 결핍 / 069 이해 / 070 회고 2 / 071 날것 / 075 모국 / 082 서신 / 084 귀향 / 092 추모
2부 우울과 거울 그리고 비
096 놀이 / 098 공명 / 106 틀림 / 112 목격 / 120 열망 / 128 회고 3 / 130 비 / 135 거울 / 142 허상 / 144 없음 / 151 우울 / 167 서신 2 / 168 회고 4 / 171 거울 2 / 176 추모 2 / 180 원 / 188 서신 3
3부 구원과 연대 그리고 원
192 다짐 / 196 연대 / 203 운명 2 / 210 이해 2 / 216 회고 5 / 218 방향 / 220 구원 / 223 기억 3 / 228 다정 2 / 232 서신 4 / 233 비밀 / 237 서신 5 / 238 사연 / 242 구원 2 / 244 회고 6 / 246 시차 / 254 서신 6
4부 가난과 회고 그리고 나
258 가난 / 262 구피 / 263 가난 2 / 267 조화 / 269 가난 3 / 273 등분 / 279 문제 / 283 멸종 / 285 중독 / 288 무화 / 293 무화 2 / 300 어제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무관심, 무관심… 이 세 음절을 종일 껌처럼 곱씹다 아차 싶었던 것은 사랑의 반대말이 무관심이라는 것이었다. - <다정> 中
너저분해진 발톱을 깎다가 실수로 속살까지 파낸 적이 있다. 그로부터 한동안은 발끝이 신발에 닿을 때마다 느껴지는 통증 탓에 걷는 모양새가 어설펐다. 그 이후로는 붕대를 감지 않았는데도 엉성한 걸음으로 걷는 사람들을 보면 이내 ‘발톱을 다쳤나…’ 하며 행동거지를 나름 추측하고 사정을 이해하게 된다. - <염세>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