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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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5

1부 나의 일상의 기록

장미 18
달맞이 꽃 19
장맛비 20
쓸쓸한 농촌 풍경 21
도토리 22
대둔산 23
요양원 24
얄미운 비 25
산 새들 26
다알리아 꽃 27
깊은 산속 28
노인들의 모습 29
청춘 30
세월 31
자선 선행 32
시골의 눈요기 33
장마의 계절 34
아침 해돋이 35
사랑스런 집 한 채 36
여름의 풀향기 37
노인들의 복지센터 38
칡넝쿨 39
들고양이 40
부지런한 개미 떼들 41
벼농사 42
찌는 듯한 더위 43
무궁화꽃 44
언덕 위의 하얀 집 45
황혼 46
한여름의 변덕비 47
버섯 48
야속한 여름비 49
무더위와 장맛비 50
무더위의 절정 51
61번째 동창모임 52
해바라기 53
단풍나무 54
매미 55
새들의 자리싸움 56
소나무 종류 57
쓰레기 58
용바위 59
처서 60
내 나이 80을 넘고 61
가장들의 늘어진 어깨 62
인삼 63
가맹점 64
땀방울의 힘 65
미완성 66
늙어짐의 층계 67
배롱나무꽃 68
하늘의 슬픔 69
기적 70
생명체의 마지막 통곡 71
치매 72
사랑스런 들꽃 73
우람한 소나무 74
꿈나무들의 재롱잔치 75
호랑이 환상 76
주차장 77
맨발의 노년층 무리 78
용달차의 행렬 79
온갖 시름 다 이겨낸 나무들 80
허황된 선전 81
가을의 첫걸음 82
소녀의 미소 83
모과나무 84
산속의 조그만 사찰 85
호박꽃 86
어머니 87
아버지 88
어린애가 되어 있는 나 89
민들레 90
추석 91
고개 숙인 벼 92
예배당 93
맑은 하늘 둥근 해 94
30여 년의 미국생활 95
무서운 무더위 96
정말 가을 소식 97
200년 만의 폭우 98
좋은 계절 99
알밤송이 100
혼자 보기 아깝다 101
자연의 숲 즐기기 102
때가 되면 103
운치 있는 아름다움 104
계룡산 105
천년 고찰 갑사 106
족욕체험장 107
어린 시절 부여 여행길 108
깊어가는 가을 109
영그는 가을 110
수락골 111
맑은 아침 공기 112
가을비 113
낙엽 114
짙은 안개길 115
소풍길 친구들 116
뒤바뀌는 계절 117
깊어가는 가을 118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 119
한강의 기적 120
모든 것이 정점 121
가을의 상징 코스모스 122
억새풀 123
무주 구천동 124
추풍령 125
황금빛 낙엽송 126
늦가을 127
마곡사 128
마곡사 가는 시골길 129
가을 130
들국화 131
외딴집 132
가을 열매들의 최후 133
황혼 134
지는 해 135
가을풍경 136
겨울의 시작 137
쓸쓸한 하루 138
첫눈 139
동면 140
세월 141
내 짝꿍 142
흰머리 143
새마음 새각오 144
마지막 달력을 뜯으며 145

2부 나의 유년의 기억

내가 살던 시골 마을 147
우리집 뒷산 상수리나무 149
동네 어머니들 이름 붙이기 150
우리집 넓은 둘레 울타리 151
눈썰매 152
6.25 피난길 153
학교 가던 길 154
학교 파한 뒤 집에 오던 길 155
어느 우방국 전사의 죽음 156
전쟁은 무서워 158
학교생활 160
피난생활 161
우리집 보물 어미소 163
아버지의 생신 165
되돌아가고픈 내 고향 167
함박눈 168
소꿉장난 169
시집살이 171
꾀 많은 여우 173
버섯 따던 추억 175
헬로 땡큐 176
선교사들의 희생정신 177
놋그릇 178
다시 생각나는 그때 179
글짓기 I 181
글짓기 II 183
엿장수 184
어느 여인의 한 맺힌 사연 186

3부 그리고 아직도 이어지는 이야기

지난 이야기 190
봄이 오는 소리 191
아, 자연의 소리 192
초목이 움트는 계절 193
우리의 계절 194
그리고… 마지막 글 195
마치는 말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