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라는 미신

목차

제1부 기독교라는 미신

여는 글 나는 왜 다시, 이 이야기를 꺼내는가 _9
제1장 신을 믿는데 왜 더 불안해질까 _11
제2장 하느님’에게 이름을 붙인 순간 생긴 일 _14
제3장 성경은 어떻게 미신이 되었는가 _16
제4장 교회 밖으로 밀려난 하느님의 백성 _19
제5장 지금 신이 필요한 자리는 어디인가? _22
닫는 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 _25


제2부 무속인 예수 그리스도

여는 글 예수님을 무속인이라 불러도 좋을까? _29
제1장 신을 대신하여 울어준 자, 예수 그리스도 _32
제2장 ‘무속인’이라는 낱말에 덧씌워진 편견 _34
제3장 예수님의 굿판 _37
제4장 예수는 왜 자꾸 산에 올라가셨을까? _39
제5장 신이 내려오신 자리, 사람의 자리 _41
닫는 글 천주와 천자와 천령의 이름으로 _43
제3부 사성일체(四聖一體)

여는 글 한반도에서 다시 쓰는 신학 _48
제1장 하늘을 따라 살아가는 인간 _50
제2장 삼위일체를 넘어 ? 사성일체 신학의 구조 _53
제3장 드러난 자아와 감추진 자아 _55
제4장 천주, 천자, 천령, 그리고 성민 _58
제5장 새로운 신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_60
닫는 글 우리는 누구의 이름으로 살아갈 것인가 _63


제4부 빙의는 정신병이 아니라 재능이다

여는 글 비밀스러운 자아와 대화하는 사람들 _66
제1장 나는 왜 ‘들리는 사람’들을 두려워했는가 _69
제2장 예수, 라캉, 그리고 신들린 자의 말하기 _71
제3장 두 자아를 일치시킨 자, 석가모니 _75
제4장 신들림과 예술 ? 문화적 차이일 뿐 _77
제5장 하느님을 섬기는 무속인의 연합 _81
닫는 글 자아 성숙은 삶의 의무이다 _84

저자의 말
QNA: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