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누더기 같은 자기 의와 대면하다

들어가면서/4
욥기를 열면서/9

제1부 욥의 재앙/22

저는 참으로 괜찮은 사람이었습니다/23
저는 언제나 하나님이 두려웠습니다/25
제가 가진 안정이 흔들릴까 봐 두려웠습니다/28
저는 친구들의 비판이 두려웠습니다/31
저는 건강을 잃을까 봐 두려웠습니다/32
오직 나누어 준 것만이 남는 것이라는 것을/33
작별 인사도 없이 열 명의 자녀가 한순간에 죽음에 처하고/36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39
저의 입에서는 탓, 탓, 탓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42
나의 자녀들을 한 번만 안아 볼 수 있다면/42

제2부 친구들의 변론/45

엘리바스-죄 없이 망한 자가 어디 있느냐?/46
숨겨져 있던 저의 본성이 꿈틀거리며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52
주께서 저를 찾아와도 제가 없으리이다/55
저는 두 가지를 더 깨달았습니다/58
빌닷-악인의 장막은 없어지리라/60
주님!! 아시지요? 저는 원통합니다/62
소발-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모두 버리라/64
주님!! 저는 의(義)롭습니다/66
이 찰나적인 인생에 왜 이렇게 많은 시련이 있을까요?/68
엘리바스-악인은 그 일평생에 고통을 당하며/70
더욱 괴롭게 하는 안위자들이여!!/71
이제 무덤이 저의 희망입니다/73
빌닷-악인의 종말은 이러하리라/75
나의 친구야 나를 불쌍히 여길 수는 없느냐?/76
소발-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78
악인이라고 다 끝이 그러하더냐?/80
엘리바스-하나님이 신문하시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82
어디에도 주님은 계시지 않습니다/84
세상에는 악인이 번성하고 멸망하지 않는구나/85
빌닷-하나님 앞에서 어디 깨끗한 자가 있겠느냐?/88
나도 하나님에 대하여 알만큼은 안다/89
나는 너희를 옳다고 말할 수 없다/91
지혜가 어디에서 옵니까?/92
내가 의(義)를 옷으로 갈아입었으며/93
이제 모든 이들이 저를 비웃습니다/94
제가 언제 주님의 법도를 떠나 산 적이 있었나요?/95
엘리후-나도 한마디 해야 하겠습니다/97
엘리후-네가 감히 어떻게 스스로 의롭다고 하느냐?/98
엘리후-하나님은 불의하지 않다/99

제3부 하나님과의 대면/103
하나님, 나의 하나님!!/104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손으로 내 입을 가리리이다/108
내가 스스로 회개하나이다/112
이 고난으로 인하여 감사하는 일들/115
이제부터 저는 42장의 인생으로 살아갈 것입니다./129
글을 마치면서/134
저자소개/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