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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달밤, 김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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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12032508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07-30

목차

목차 ?

2p : 작가의 말

사랑 : 시작의 온도
우리라는 계절에 처음 도착했을 때

14p : 당신은 나의 첫 사랑이었다
16p : 반지
18p : 순애
20p : 사랑
21p : 등대
22p : 탕후루
24p : 시간낭비
26p : 불공평함
27p : 나의 세상
28p : 사랑의 단위
30p : 사과와 사랑
32p : 특별했던 우리
34p : 좋아해, 당신도
당신이 하는 모든 것들도
36p : 누가 알았을까
38p : 설명할 수 없는
40p : 주고 싶은 마음
42p : 서로 다른 우리
44p : 당신을 읽는 일
46p : 사랑하며 배운 것
48p : 함께 걷는다는 것
50p : 너무 달랐던 우리
52p : 다툼 뒤에 남는 것
54p : 거부할 수 없던 당신
55p : 우리만 아는 이야기
56p : 사랑은 닮아가는 일
58p : 오래된 사랑의 방식
60p : 영원이라는 말 대신
62p : 사계절 내내 피는 꽃
64p : 괜히 웃게 되는 사람
66p : 사랑은 그렇게 남는다
68p : ENFJ와 ISTP의 연애
70p : 사랑은 온도를 맞추는 일
72p : 그날의 노을, 그날의 우리
74p : 사랑은 대답처럼 찾아온다
76p : 사랑에 이유가 있어야 해?
78p : 사랑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80p : 나는 언제 당신에게 반했던 걸까
81p : 사랑하지 않으려 들여다본 당신
82p : 사랑의 길이가 전부는 아니다
84p : 당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배웠다
86p : 말하지 않으면 닿지 않는 마음
88p : 세 번째 고백, 그리고 당신의 눈물
90p : 매일이 첫 장처럼 새로웠던 사랑
92p : 사랑은 늘, 의도하지 않은 곳에서
94p :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95p : 당신이 내 삶에 없었던 순간은 없었다
96p : 사랑할 땐 누구나 시인이라 그랬다
98p : 모든 계절에 사랑을 담아간다는 것
100p : 겨울,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계절
102p : 고백은 용기보다 진심에 가까운 말
104p : 자신을 잃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길
106p : 사랑은 조용히 포개지는 그림자처럼
108p : 사랑은 매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
109p : 사랑이 전부 다 빛나는 것은 아니니까
110p : 진정한 사랑은 식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112p : 우리만의 이야기, 모두가 기억하는 사랑
114p : 여름,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계절 (시작)
115p :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할 수 있었던 사랑
116p : 사랑에 상처가 어디 있고 손해가 어디 있냐
118p : 다시 태어나도 당신을 찾아 사랑이라 부르겠지

이별 : 끝의 온도
안녕이라는 말이 남긴 잔열

122p : 우리가 한 건 사랑이었을까
123p : 꽃
124p : 캔들
126p : 향수
129p : 지는 날
130p : 불균형
132p : 찬란히
134p : 아이스크림
136p : 하이라이트
137p : 안드로메다
138p : 당신과의 이별
140p : 총 쏘는 게임
142p : 사랑의 반대말
144p : 아름다운 시절
146p : 쓸데없는 미련
148p : 나는 잔인했나
149p : 씹어 삼킨 칼날
150p : 뜨거운 카페모카
152p : 감정의 여백에서
154p : 이별의 유예기간
156p : 헹궁동 카페거리
158p : 이별이라는 장마
160p : 당신을 신던 나날들
162p : 꺼지지 않는 사람
164p : 최선을 다한 사랑
166p : 공차, 블랙 밀크티
168p : 당신의 흔적과 함께
170p : 지나서야 깨닫는 것
172p : 지워지지 않을 흔적
174p : 당신은 나의 여름이었다
175p : 시간은 약이 아니었다
176p : 책처럼 당신을 사랑했다
178p : 미워할 수 없다는 고백
181p : 외로움이 가득했던 연애
182p : 계속해서 시드는 사랑들
184p : 목적지를 잃은 문장들
186p : 문장이 되어 남은 당신에게
188p : 당신은 떠났고, 나는 남았다
190p : 사랑에는 이유가 없었지만,
이별에는 이유가 필요했다
193p : 내 몸에 짙게 배인 담배향
194p : 사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196p : 나의 이별에선 소주맛이 나
198p : 우리는 필연이 될 수 없었다
200p : 빛바래는 사랑도 사랑이었다
202p : 그곳의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203p : 서로에게 퍼부었던 모든 말
204p : 봄, 우리의 사랑이 끝난 계절
206p : 우리가 남긴 유언은 사랑이었다
208p : 기억은 때때로 계절을 타고 온다
210p : 사랑에 빠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211p :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이 오겠지
212p : 당신이라서 더 믿었고, 그래서 더 아팠다
214p :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이별의 그 순간
216p : 이별은 아파야만 한다고 누군가 그랬다.
218p : 잊는다는 건 사랑을 지우는 일이 아니라
220p : 여름, 우리의 사랑이 시작된 계절 (이별)
222p :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했을 뿐인데
224p : 꿈속의 사랑 (꿈, 첫 번째)
225p : 꿈의 문을 두드리며 (꿈, 두 번째)
226p : 그리움은 모양을 바꿔 살아남는다 (꿈, 세 번째)
228p : 그 사람을 사랑했다는 기억 하나만으로
230p : 그저 사랑이길 바랐던 마음

232p : 마지막으로

저자소개

달밤, 김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은 빠르게 잊혀가지만 글은 오래도록 남아 내가 된다. 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 내려가고 있는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에 태어난 작가 달밤, 김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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