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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사람과 사람사이

(당연한 것은 없다)

박종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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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람과 사람사이 (당연한 것은 없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12078902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1-04

목차

목 차
<프롤로그> 그들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8
제1부 여는 글: 불빛 아래, 그림자처럼 13
1장: 우리가 놓친 마음의 온도 16
2장: 사랑은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건너는 것 20
3장: 말하지 않은 것들이 멀어지게 한다 25
4장: 균형에 집착하다 흐름을 잃다 29
5장: 고마움을 잊어버린 순간들 34
6장: 익숙함이 사람과 사람 사이를 무너뜨릴 때 38
7장: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줄이는 작은 말들 42
8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다시 숨 쉬게 하는 질문들 46
Ⅰ부 마무리 글: 다시 묻는 자리 앞에서 50
Ⅱ부 여는 글: 익숙하게 입었던 옷을 벗어야 할 때 53
1장: 우리가 놓친 마음의 온도 56
2장: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무게 61
3장: 당연하다는 말이 남긴 그림자 65
4장: 당연한 사람은 없다는 깨달음 69
제Ⅱ부 마무리 글: 익숙한 길을 벗어나며 73
제Ⅲ부 여는 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드러난 얼굴들 76
1장: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닫힌 사람 79
2장: 열정이라는 이름으로 짓누르는 사람 83
3장: 감정을 조종하며 흔드는 사람 87
4장: 친밀함을 가장해 거리를 무너뜨리는 사람 91
5장: 칭찬을 앞세우지만 진심은 없는 사람 95
6장: 자신을 합리화하며 남을 지치게 하는 사람 99
7장: 사람을 지치게 하는 말의 반복 103
8장: 사람을 침묵하게 만드는 말들 107
제Ⅲ부 마무리 글: 닫힌 얼굴을 마주하며 111
제Ⅳ부 여는 글: 다시, 길을 묻다 114
1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살리는 작은 용기 117
2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신뢰의 다리 121
3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지켜주는 경청 125
4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새롭게 하는 피드백 129
5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다시 일으키는 회복 133
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자율의 공간 137
7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살아 있게 하는 공감 140
8장: 사람과 사람 사이는 다시 숨 쉬어야 한다 143
제Ⅳ부 마무리 글: 다시 길 위에서, 146
제Ⅴ부 여는 글: 다시, 사람과 사람 사이 148
1장: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151
2장: 길을 잃지 않게 하는 방향의 태도 155
3장: 믿음을 지켜주는 신뢰의 태도 159
4장: 자율의 공간을 내어주는 태도 163
5장: 성장을 돕는 피드백의 태도 167
6장: 귀 기울이는 경청의 태도 171
7장: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의 태도 174
제Ⅴ부 마무리 글: 사람과 사람 사이, 다시 묻다 177
<에필로그> 다시, 사람과 사람 사이로 179
<작가의 말> 한 사람의 고백으로 182

저자소개

박종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박종필 작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리고 일상 속에서 쉽게 잊히는 감정과 온기를 시와 수필로 섬세하게 기록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전라남도 진도에 거주하며, 자연과 삶의 풍경 속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첫 시집 '섬은, 바람으로 말한다' 를 통해 섬의 고요한 정서와 삶의 결을 시적으로 담아낸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 ? 당연한 것은 없다' 라는 이 책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되묻고, 회복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인사팀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진도군 문화도시센터에서 지역 문화와 사람을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과 삶이 만나는 접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의 글은 단순한 감성의 표현을 넘어, 질문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잊힌 마음의 온기를 다시 불러내는 따뜻한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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