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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2401109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3-3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Part 1. 로봇 없는 미래는 없다
SF로 먼저 그려본 로봇의 미래
스크린 속 로봇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로봇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
이제 ‘진짜’ 로봇의 시대가 온다
Part 2. 우리가 꿈꿔온 로봇과의 조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로봇의 작동 원리
AI가 바꾸는 로봇의 메커니즘
일상에 스며든 로봇 산업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
Part 3. 로봇은 어떻게 돈이 되고 산업이 되는가
지금이 로봇 산업의 골든타임이다
로봇은 정말 일자리 킬러일까?
총성 없는 전쟁, 미·중 로봇 패권 경쟁
로봇과 함께 커지는 산업들
산업의 룰을 다시 쓰는 지능형 로봇
AI를 키우는 로봇, 로봇을 완성하는 AI
초고령화 사회, 로봇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Part 4.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한국 로봇의 반격
로봇 전쟁의 승부수는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로봇 어벤져스,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의 탄생
한국형 휴머노이드 전략은 무엇이 다른가
로봇 강국을 만드는 한국의 기업들
Part 5. 로봇 이후, 인간의 미래
왜 미래에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한가
이제 환상이 아닌 현실의 로봇을 마주할 때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과 함께 사는 법
K-로봇 산업의 현실과 과제
로봇이 인간의 삶에 가져올 진정한 변화
에필로그_로봇의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김승환 연구원에게 전하는 감사의 글
참고자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책을 읽다 보면 로봇과 AI라는 두 단어가 마치 한 몸처럼 계속해서 등장할 것입니다. 오늘날 로봇을 이해하려면 AI라는 ‘두뇌’를 빼놓고는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이미 전 세계 인구의 10% 이상이 일상에서 AI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AI의 ‘물리적 단말기’인 로봇이 우리 세상의 방향을 결정지을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 영향력과 파괴력은 화면 속 AI와는 또 다른 차원의 변화를 몰고 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중요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인간은 어떻게 로봇과 공존할 것인가?’ 책장을 덮을 때쯤 여러분은 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게 될 것입니다. 로봇 기술은 단순히 편리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존엄과 자립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설렘으로 미래를 그리길 바랍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1961년 유니메이트(Unimate)의 등장은 로봇 기술 실용화와 대중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유니메이트는 역사상 최초로 대량 생산된 산업용 로봇으로, 미국 제너럴 모터스 공장에서 처음 사용됐다. 유니메이트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금속 팔 형태로 제작돼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부품을 옮기고 용접하는 등 반복적이고 위험한 작업을 수행했다. 유니메이트의 성공은 로봇 기술의 실용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이를 계기로 로봇 기술은 더욱 정교하고 지능적인 형태로 발전했으며, 인간과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_PART 1. 「로봇 없는 미래는 없다」 중에서
사이배슬론(Cybathlon)은 인간의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로봇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을 개선할 보조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국제 대회다. 로봇 기술에 가장 크게 의존하는 종목은 바로 ‘웨어러블 로봇’으로,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계단, 험지, 징검다리 등 다양한 미션을 통과하는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필자의 연구팀이 2016년 동메달, 2020년과 2024년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기에는 필자의 연구팀이 개발한 ‘워크온슈트’가 큰 몫을 했다. 2016년에는 장애인 선수의 상체 능력에 의존해 보행 능력을 되살리는 것에 집중했다면, 2020년에는 지팡이를 짚지 않고 1분 정도는 서 있을 정도로 로봇의 균형 능력이 향상됐다. 2024년에는 웨어러블 로봇이 스스로 걸어서 장애인 사용자에게 다가가, 휠체어에 앉은 채 착용하고 일어설 수 있게 됐다. 또 지팡이를 짚지 않고 10m 이상 보행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_PART 1. 「로봇 없는 미래는 없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