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9명의 전문가에게 듣는 내일을 열어주는 생각

9명의 전문가에게 듣는 내일을 열어주는 생각

고규영, 공경철, 김영진, 남세동, 박길성, 박인규, 조용민, 채은미, 하경자 (지은이)
김영사
1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200원 -10% 0원
900원
15,300원 >
16,200원 -10% 0원
0원
16,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9명의 전문가에게 듣는 내일을 열어주는 생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9명의 전문가에게 듣는 내일을 열어주는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91173322396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5-06-30

책 소개

우리는 이제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내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상상하고 그려 나가야 할까? 이 책은 생명과학·공학·물리학·대기환경과학 등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9개 분야의 전문가가 각 분야의 현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말하며,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청소년에게 전한다.

목차

발간사
▸ 뇌 보호와 청소의 탐험 / 고규영
▸ 웨어러블 로봇 / 공경철
▸ 세상을 보는 돋보기, 데이터 과학 / 김영진
▸ 인공지능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 남세동
▸ 꿈을 가득 싣고 태평양을 함께 항해하자 / 박길성
▸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 / 박인규
▸ 인생 게임에서 성공하는 치트키 / 조용민
▸ 컴퓨터가 양자를 만나면 / 채은미
▸ 이상기후의 비밀과 미래 극한기후 / 하경자

저자소개

박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릉에서 태어나 동해를 보며 성장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문과대학장, 대학원장, 교육부 총장을 역임했다. 미국 유타주립대학교 겸임교수, 세계한류학회 회장, 한국사회학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이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삼성호암상 위원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는 《태평양 항해: 한산도함 오디세이》 《한 사회학자의 어떤 처음》 《사회는 갈등을 만들고 갈등은 사회를 만든다》 《한국사회의 재구조화: 강요된 조정과 갈등적 조율》 《세계화: 자본과 문화의 구조변동》 등이 있다.
펼치기
박인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파리 11대학에서 입자물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다양한 실험에 참여했고, 미국 예일대학교와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거대강입자충돌기 LHCLarge Hadron Collider를 사용한 CMSCompact Muon Solenoid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고,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사라진 중성미자를 찾아서》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일상 속의 물리학》 《이토록 아름다운 물리학이라니》가 있다.
펼치기
하경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기상연구소와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였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22~2023년 한국기상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교수이자 IBS 기후물리연구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계기상기구 산하의 몬순Monsoon과 지펙스GPEX 등에서 자문위원, 국제 학술지 《클라이밋 다이내믹스Climate Dynamics》 저널의 총괄 편집자 등 다양한 국제 학술 활동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첫 번째 기후과학 수업》 《움직이는 실험실》 《생생 과학이슈 21》 《대기과학 에센스》 등이 있다.
펼치기
고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의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코넬대학교와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했다. 전북대학교 의대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역임했으며 현재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연구단 단장이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로 재직 중이다. 혈관 및 림프관 연구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2007년 분쉬의학상, 2011년 경암상, 2012년 아산의학상, 2018년 삼성호암상, 2020년 올해의 과학자상, 2023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쓴 책으로는 《생물학 명강2》(공저), 《코로나 사이언스》(공저)가 있다.
펼치기
조용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로 미국과 한국에서 AI 딥테크, 커머스 AI 초기 스타트업과 상장사 투자를 진행하는 언바운드랩의 투자 총괄 담당자이다. 액센츄어, IBM, 삼성전자, 구글을 거쳐 다양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실제 기술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아 대한민국 CEO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이공계 출신 투자자로 자리매김 중이다. 현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효율화 및 생산성 증대를 통해, 재무적 투자자들이 단행하는 구조조정 수준을 뛰어 넘는 놀라운 성과의 AI 볼트온, 롤업 투자 및 AI향 조직 구조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펼치기
채은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이원자 분자의 레이저 냉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교토대학교에서 초저온 원자의 양자 가스 현미경에 대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했으며, 도쿄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남세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1998~2005년 네오위즈에서 개발 팀장으로 세이클럽을 만들었다. 2005~2006년 첫눈의 개발팀장 및 기획팀장, 2006~2009년 네이버의 웹로봇개발팀장을 거쳐, 2009~2015년 라인의 서비스 실장과 B612의 PM으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보이저엑스의 대표로 재직 중이다. 수학 및 과학을 좋아하고 어려운 것을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을 좋아한다.
펼치기
공경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기계공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동 대학원 기계공학 석사를 거쳐 2009년 캘리포니아주립 버클리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박사후연구원으로 근무하다 2011년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2019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에 (주)엔젤로보틱스를 창업하고 2024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이사회 의장 및 미래기술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발명대전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7년에 한국공학한림원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100대 기술과 주역으로 선정되었다. 2025년에 올해의 카이스트인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김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연구원으로, 데이터분석연구본부 글로벌 R&D분석센터에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알고리즘 자동화 등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터 과학자이다. 한양대학교에서 통계물리를 전공으로 하여, 네트워크 과학, 데이터 분석을 주로 수행하였다. 현재 과학의 과학Science of Science을 주 연구 분야로 다루고 있으며, 논문, 특허, 정책 데이터 등을 통해 과학 그 자체를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마지막으로, 저는 이게 가장 흥미를 끄는 내용인데요. 왜 뇌액은 이런 복잡한 경로를 통해서 배출될까요? 왜 뇌액은 우리가 숨 쉬는 곳, 음식 넘기는 곳 같은 부위를 통해서 배출될까요? 이 질문에 대해 근본적인 해답을 밝혀낸다면 아마도 노벨상을 수상할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다만 아마도 우리가 이야기하고, 숨 쉬고, 웃고, 음식을 먹고, 이야기하는 생리적인 활동이 뇌액을 배출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고 짐작할 뿐입니다. 이걸 앞으로 여러분이 연구해서 밝혀 주리라 믿습니다.


인공지능은 당연히 우리가 앞으로 계속 도움을 받아야 할 기술이에요. 그럴수록 더 발전할 기술이고요. 그럼에도 인공지능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인공지능을 사용해야 할까요? 인공지능은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해서 전문적인 정보를 빠르게 분석합니다. 인공지능을 직접 개발하는 건 이런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시킬 수 있는 대기업이 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런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작은 데이터라도 보는 관점과 내용에 따라 그 안에서 가치와 방향을 찾을 수 있죠.


중성미자는 유령 입자예요. 반응을 하지 않아요. 존재감이 없어요. 있어도 있는 것 같지 않아요. 그런데 이 방에 가득 차 있고, 지금 이 순간 100조 개가 우리 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성미자는 카멜레온이에요. 태양에서 만들어지는 전자중성미자는 3분의 1 정도만 지구에 도착하고 나머지는 다른 중성미자로 바뀌어서 빠져나가죠.
더욱더 재미있는 건, 중성미자는 다른 입자들과 달리 반쪽이에요. 자기 짝이 없어요. 한쪽 스핀만 가지고 태어났고 반대쪽 스핀의 중성미자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현대 물리학의 미스터리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