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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2407008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1-19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 다정함이 나를 나답게 만든다
1장 다정함을 선택한다는 것
당신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손절 리스트가 정답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함께여야 한다
상처가 반복되는 이유
과거는 사라지지 않지만 상처는 치유된다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2장 다정함은 약하지 않다
완벽하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
친구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
다정한 말하기의 힘
가까울수록 적정거리가 필요하다
나의 다정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함과 단호함 사이
3장 결국 다정함이 남는다
날뛰는 감정의 고삐 붙잡기
멈추기, 반응의 가속도를 막는 법
알아채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몸, 감정, 생각의 시그널
대응하기, 통제가 아닌 조절
나에게도 다정해야 이어진다
4장 갈등 속에서도 다정함을 잃지 않는 법
거절에도 방법이 있다
관계에도 갑과 을이 존재한다
내용은 단호하게, 태도는 다정하게
무례한 비난에 우아하게 대처하기
때론 나도 불만을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는 왜 자꾸 편을 가르려고 할까
가까워지기, 유지하기, 멀어지기
모든 관계를 지켜야 하는 건 아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심리치료사로서 나의 역할은 다정함이 선한 가치이기 때문이라는 윤리적 당위성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에게 다정함이 이로운지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다정함이 해답이 되는 이유는 실제로 다정함이 나 자신을 과거의 고통에서 구해주었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치료사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 나는 다정함을 선택했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다채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고 위로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았다. 국적과 지위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모두 나름의 무게만큼 고통의 짐을 지며 살아가고 있구나. 인간이라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힘든 시절을 겪게 마련이구나. 이러한 인간적 숙명은 전문가도 예외가 될 수 없어서, 영국 임상심리학자의 절반 정도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결국 나만 아팠던 것이 아니었다.
― 〈당신의 상처가 나을 때까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