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서민 (지은이), 한호진 (그림)
올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순간 이동 한국 지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순간 이동 한국 지리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지리/지도책
· ISBN : 9791124070635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6-02-19

책 소개

AI 로봇 알로와 함께 순간 이동하며 배우는 한국 지리 동화다. 대관령 고위평탄면, 김해평야, 경포호 등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며 지리·지형의 특징과 사람들의 삶과 역사까지 연결한다. 각 장 뒤 ‘이야기 속 지리 돋보기’와 국내외 사례 정리로 교과 학습을 돕는다.
AI 로봇 ‘알로’와 함께라면 나도 지리 박사!
<수상한 AI 로봇 알로>는 사람과 AI 로봇이 어울려 사는 시대, 돌봄 로봇 ‘알로’가 주인공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지식을 알려 주는 정보 동화책 시리즈이다. 아이가 마치 증강현실 세계를 만난 것처럼 시공간을 초월해 다른 세상으로 가서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환경 주제를 다룬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리・지형을 다룬 《순간 이동 한국 지리》가 출간되었다.
《순간 이동 한국 지리》에서는 알로와 마루가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형을 탐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무엇을 먹고, 어디서 살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우리가 딛고 선 땅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래서 지리와 지형의 특징을 알면 그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다. AI 로봇 알로와 함께 여러 지역을 순간 이동하며 지리·지형을 쉽게 배워 보자.

원하는 곳으로 순간 이동!
생생하게 배우는 한국 지리


로봇 회사의 연구원인 마루의 아빠가 데리고 온 돌봄 로봇 알로에게는 신기한 기능이 있다. 머리 위에 안테나가 빛나기 시작하면 시공간을 초월해 원하는 가상 공간에 갈 수 있다는 것. 아빠가 이 기능을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른다. 알로는 늘 엄마 아빠가 곁에 없을 때 마루를 데리고 갔다가, 집에 돌아온 뒤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능청스럽게 집안일을 도와주니까.
《순간 이동 한국 지리》에서는 알로가 마루를 데리고 지형 탐험에 나선다. 알로의 머리 위 안테나가 ‘무지갯빛 광선을 뿜어내는 순간’ 마루는 대관령의 고위평탄면을 뛰어다니고, 김해평야를 흐르는 낙동강 위에서 물살에 몸을 맡기고, 석호의 형태로 바닷물이 막혀 형성된 경포호를 눈앞에서 보게 된다.
이렇게 다양한 지형 속으로 직접 가서 그 지형의 특징을 경험하는 동화 덕분에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지리 개념을 한층 쉽고,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지리 속에 담긴 사람들의
삶과 역사, 문화까지!


《순간 이동 한국 지리》는 지형의 생김새를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지형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선택을 했는지를 보여 준다. 예를 들어 마루가 순간 이동을 통해 바다로 나아가는 이야기에서는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한 남해안에서 ‘곶’과 ‘만’의 지형적 특징을 전투에 활용하는 이순신 장군을 직접 만나게 된다. 마루는 이순신 장군이 좁고 복잡한 해안 지형을 어떻게 전투에 활용하는지 보며, 지형이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걸 깨닫는다.
이렇듯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려 주며, 지리가 외워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읽는 특별한 방법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민 선생님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지리를 보물 지도처럼 바라보며, 세상을 탐구하는 작은 탐험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마루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이들도 깨닫게 될 것이다. 지리를 알면 세상이 훨씬 더 흥미롭고 신기해진다는 것을.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까지!
다채로운 지리 속으로


《순간 이동 한국 지리》에는 동화에서 다룬 지형 개념을 더욱 깊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동화 뒤쪽에 지리 정보를 담았다. ‘이야기 속 지리 돋보기’에서는 이야기 속에서 다루었던 지형의 특징이나 개념을 다시 짚어 주며, 아이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정리해 준다. 그리고 ‘이런 곳도 있단다!’에서는 동화에 등장한 지형이 실제로 어떤 지역에서 나타나는지 우리나라의 대표적 장소와 세계 여러 지역의 사례까지 함께 소개해 지리 개념이 전 세계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돕는다. 이러한 구성은 초등 사회 교과에서 배우는 지형·기후·지역의 특성과 인간 생활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교과연계

4학년 1학기 <사회> 1. 지도로 만나는 우리 지역
5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나라 국토 여행
5학년 1학기 <사회> 2. 우리나라 지리 탐구

목차

프롤로그
1장. 층간 소음 걱정 없이 확 트인 목장으로
2장. 이순신 장군은 싸움만 잘한 게 아니라고?
3장. 최고의 밥맛을 찾아, 강 따라 평야 따라
4장. 진흙 속에 감춰진 보물찾기!
5장. 에어컨이 필요 없는 숨은 피서지는 어디?
6장. 거울같이 맑은 호수! 원래는 바다였다고?
7장. 여긴 혹시 사막?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8장. 아름다운 제주도를 만든 건 무시무시한 화산?
작가의 말

저자소개

서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초등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꿈을 키워 가는 호기심 많고 유쾌한 선생님입니다. 책 읽기를 좋아해 아이들에게 자주 책을 읽어 주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가 이제는 직접 책을 쓰는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7회 생태문학 공모전 동시 부문 장려상, 밀크T 창작동화 공모전 단편 동화 금상, 좋은생각 생활문예대상 에세이 입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축제에서 찾은 동물권 이야기》,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옥토끼의 비밀 처방전》, 《10대를 위한 나를 지키는 법 이야기》, 《쾅쾅쾅 전쟁 속에 숨은 갈등》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한호진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책에 낙서만 하다가 문득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기 위해 오늘도 쓱쓱 싹싹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청소부 토끼》, 《별별 달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도와주기 대장 정다운》, 《앗! 깜짝이야! 버스》, 《천 번 마법》, <단추 마녀> 시리즈,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조금 전까지 포근했던 주변 공기가 갑자기 서늘해졌다.
“알로, 너 설마 내가 상상한 그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맞아! 네가 말한 양과 소 들이 평화롭게 풀을 뜯는 곳!”
“끼아악! 그럼 여기가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스위스의 ‘알프스 목장’이야?”
나는 신이 나서 발을 동동 구르며 알로를 껴안았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확 트인 초원이 아니었다. 경사진 땅 위로 나무가 빼곡했다.
“엥, 여긴 그냥 산 아니야? 마음껏 달리고 싶다고 했지, 등산을 바란 건 아니었다고!”
내가 실망한 얼굴로 노려보자 알로는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이곳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대관령이야.”
“강원특별자치도? 그럼 우리나라? 대관령은 또 뭐야?”


물컵보다 훨씬 작아진 나는 쓰러진 컵 끝에 겨우 대롱대롱 매달렸다. 아래로 떨어지기 싫어 손에 힘을 꽉 줬다. 그때, 멈춰 있던 물이 다시 쏟아졌다.
“어푸어푸! 알로, 제발 살려 줘!”
물에 빠진 나는 어딘가로 휩쓸려 갔다.
“어서 내 손을 잡아!”
알로의 목소리였다. 올려다보니 나처럼 작아진 알로가 물에 뜬 나뭇잎 위에 앉아서 손을 내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알로의 손을 잡고 잎으로 올라섰다. 얼마나 작아진 건지 나뭇잎이 마치 커다란 배처럼 아늑하게 느껴졌다.
“여긴 강원특별자치도의 태백이야. 낙동강이 시작되는 곳이지. 경사가 급해서 물이 빠르게 움직일 거야. 꽉 잡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