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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

김진우(은잡지) (지은이), 최재천 (감수)
빅피시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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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2413774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10-14

책 소개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과학 크리에이터, 2026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이상한 과학책》의 저자 ‘은근한 잡다한 지식’. 그가 생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뇌과학 등 방대한 분야에 담긴 엉뚱한 호기심과 놀라운 과학 지식을 품고 《이상한 과학책: 세상의 원리 편》으로 돌아왔다.

목차

프롤로그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발견하는 세상의 원리

PART 01 알면 알수록 놀라운 인체의 작동 원리
점을 계속 뜯으면 결국 없어질까?
똥인지 방귀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고환을 맞으면 죽을 것처럼 아픈 이유는?
이 글자가 보이면 난시라고?
위암, 폐암, 간암 다 있는데 왜 심장암은 없을까?
음식을 계속 먹으면 배 터져 죽게 될까?
갓난아기는 정말 머리로 숨을 쉴까?
마이너스 시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맹장은 정말 떼어내도 괜찮은 걸까?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공격한다고?
모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PART 02 보고도 믿기 힘든 우리 곁의 과학 법칙
왜 입으로 “후” 하면 차갑고 “하” 하면 따뜻할까?
집에서 갑자기 들리는 ‘딱’ 소리의 정체는?
우리가 속고 있던 동전 던지기의 진실은?
총알이 날아올 때 물로 뛰어들면 안전할까?
뼈와 강철 중에서 뭐가 더 단단할까?
감전되면 정말 뼈가 보일까?
소리를 질러 불을 끌 수 있을까?
눈을 찡그리면 더 잘 보이는 이유는?
거울은 왜 좌우를 반전시키는 걸까?
야광은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걸까?

PART 03 매 순간 나를 지켜주는 신비로운 뇌 이야기
무서우면 정말 오줌을 지릴까?
왜 남이 간지럽히면 참기 어려울까?
알람을 여러 개 맞추면 일어나기가 더 힘들다고?
얼굴만 탐지하는 뇌 영역이 있다고?
본 것 같은 느낌, 데자뷰는 왜 생기는 걸까?
피를 보면 힘이 빠지고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다고?
통증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매운맛도 못 느낄까?
냄새로 범인을 찾을 수 있다고?
밤을 샐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은?
왜 자다가 갑자기 깜짝 놀라는 걸까?
죽기 직전엔 인생 전체가 스쳐 지나간다고?

PART 04 세상 모든 것을 이루는 아주 작은 물질의 세계
귤을 주무르면 왜 더 맛있어질까?
민트를 먹고 물을 마시면 왜 시원한 느낌이 들까?
손수건에 마취액을 묻혀 기절시킬 수 있을까?
소금물은 괜찮은데 왜 바닷물은 마시면 안 될까?
자일리톨 껌을 씹으면 정말 충치가 예방될까?
밤에 먹는 사과는 정말 독사과일까?
차가운 과일은 왜 더 맛있을까?
우리가 죽으면 시체가 먼지로 변한다고?
모든 병을 치료하는 마법의 약물이 있다고?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던 방법은?
젖은 종이는 마르면 왜 쭈글쭈글해질까?

PART 05 상상을 초월하는 지구와 우주의 비밀
NASA가 공개한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사진은?
99년의 미스터리, 살아 움직이는 돌의 비밀은?
어느 날 갑자기 달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땅을 계속 파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
피사의 사탑은 왜 기울어져 있을까?
사막에서 태양광 발전을 하면 어떨까?
번개를 모아 전기로 사용할 수 있을까?
전투기 조종사만 산소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인류 최초로 화성에 가는 획기적인 방법은?

PART 06 생각할수록 궁금해지는 생활 속 과학
치과에서 뽑는 이는 어떻게 처리될까?
아이스크림의 절반은 공기라고?
바코드를 손으로 그려도 인식될까?
트럭 바퀴 한 짝은 왜 공중에 떠 있을까?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설정하면 해킹을 안 당할까?
독감 검사는 꼭 코 끝까지 찔러야 하는 걸까?
TV를 가까이서 보면 정말 시력이 나빠질까?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왜 화상을 입는다고 할까?
참치 캔에 있는 기름은 먹어도 괜찮을까?
몸에 박힌 칼, 뽑으면 더 위험할까?
상처를 소독하기 위해 불로 지져도 될까?

참고 문헌
본문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

김진우(은잡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학 크리에이터. 일상의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엉뚱한 질문들을 파고들다가 그 답이 대부분 과학에 있음을 깨달았다. 각종 최신 자료부터 해외 논문까지 샅샅이 찾아보며 사실관계를 확인한 정보들을 유튜브로 공유하면서 ‘은근한 잡다한 지식’ 채널이 탄생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어려운 과학 원리도 쉽게 전달하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구독자는 순식간에 57만 명으로 늘어났다. 뇌과학, 의학, 천문학, 화학, 물리학 등 과학 각 분과의 기초 지식을 두루 다루는 덕분에 “학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은잡지 영상을 틀어주었다” “재미로 봤는데 공무원 시험에도 도움이 되었다” 같이 학습 효과를 인증하는 구독자 댓글이 줄을 잇는다. 이처럼 정확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로 인정받으며, 현재 교육부, 기상청 등 정부 기관과 협업하고, 공중파로도 송출되는 공신력 있는 지식 채널로 성장했다. 잠들어 있는 호기심 세포를 깨워, 과학 상식을 대중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게 목표다. 지은 책으로 《엉뚱한 과학책》 《이상한 과학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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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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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숨을 쉬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 기관은 폐입니다. 폐와 연결된 기도는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로, 코와 입에 이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곳을 통해 숨을 쉬죠. 신생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방금 태어난 신생아라도 기도는 코와 입에 연결되어 있지, 정수리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 신생아는 머리로 숨을 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정수리의 말랑말랑한 이 부위는 무엇일까요?
<갓난아기는 정말 머리로 숨을 쉴까?>중에서


소리가 이동하는 속도를 음속이라고 하고 마하(mach)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소리는 1초에 약 340미터를 이동하는데, 이렇게 소리가 1초 동안 이동하는 거리를 1마하라고 하죠. 총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총알은 보통 1초에 약 400미터를 날아갑니다. 총알이 소리보다 빠르죠. 다시 말해 총성이 들리고 나서 총알이 날아오는 것이 아니라, 총성이 들렸다면 이미 총알이 날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총알이 날아올 때 물로 뛰어들면 안전할까?>중에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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