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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24272701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6-09-11
책 소개
목차
PART 1. 의복(WARDROBE) 필수 아이템 78
흰색 티셔츠 / 발레 플랫 슈즈 / 카디건 / 브레통 셔츠 / 닥터마틴 / 터틀넥 / 폴로 셔츠 / 옐로 부츠 / 럼버잭 셔츠 / 게타 / 사롱 / 버킷 햇 / 플립플롭 / 반다나 / 트위드 재킷 / 부츠 / 카프탄 / 오버올즈 / 버켄스탁 / 백팩 / 카키 팬츠 / 스웨트셔츠 / 사리 / 밀리터리 재킷 / 데저트 부츠 / 진 재킷 / 탱 재킷 / 보타이 / 쇼츠 / 원피스 수영복 / 비키니 / 푸퍼 재킷 / 웨이스트 백 / 프레리 드레스 / 스트로 햇 / 치파오 / 초어 재킷 / 사무에 / 모자 / 스니커즈 / 펌프스 / 브라 / 팬티 / 탱크톱 / 남성 브리프 / 리틀 블랙 드레스 / 젤라바 / 쿠피 / 다시키 / 바이커 재킷 / 구아야베라 / 베레모 / 조종사 재킷 / 봄버 재킷 / 더플코트 / 피코트 / 에스파듀 / 플랫폼 슈즈 / 부부 / 카미스 / 청바지 / 스웨트팬츠 / 기모노 / 오버코트 / 페도라 / 스웨터 / 미니스커트 / 터번 / 바버 재킷 / 비니 / 흰색 버튼 업 셔츠 / 데님 셔츠 / 트렌치코트 / 모카신 / 킬트 / 위필 / 넥타이 / 모던 슈트
PART 2. 디자인(DESIGNS) 아이콘 60
플로럴 셔츠 - 폴 스미스 / 문 프린트 - 마린 세르 / 바로크 - 베르사체 / 사이키델릭 프린트 - 푸치 / 2.55 핸드백 - 샤넬 / 샤넬 슈트 - 샤넬 / 홈리스 시크 - 디올 / 팝 컬처 - 모스키노 / 애슬레저 - 프라다 / 피갈 펌프스 - 루부탱 / 턱시도 - 이브 생 로랑 / 바 슈트 - 디올 / 이탈리안 패션 - 돌체 앤 가바나 / 슬립 드레스 - 캘빈 클라인 / 신고전주의 - 알릭스 그레 / 디스코 - 홀스턴 / 조형적 드레스 - 발렌시아가 / 크리놀린 - 발렌시아가 / 테디 베어 재킷 -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작 / 테이블 스커트 - 후세인 샬라얀 / 델포스 가운 - 마리아노 포르투니 / 밈 드레스 - 빅터 앤 롤프 / 밴디지 드레스 - 아제딘 알라이아 / 비너스 드레스의 탄생 - 티에리 뮈글러 / 옵티컬 일루전 햇 - 엘사 스키아파렐리 / 단추와 하트 - 패트릭 켈리 / 즐거운 패션 - 다카다 겐조 / 사파리 재킷 - 이브 생 로랑 / 슬림 실루엣 - 에디 슬리먼 / 포르노 시크 – 구찌 / 도발적인 자수 - 발망 / 앙코르 드레스 - 클로에 / 켈리 백 - 에르메스 / 실크 스퀘어 - 에르메스 / 상통 - 자크뮈스 / 푸프 스커트 - 크리스찬 라크르와 / 드레스가 몸을 만나다 - 레이 가와쿠보 / 스톡만 재킷 - 마르지엘라 / 스트라이프 - 소니아 리키엘 / 남성용 스커트 - 장 폴 고티에 / 뷔스티에 - 이세이 미야케 / 콘 브라 코르셋 - 장 폴 고티에 / 스페이스 에이지 - 피에르 가르뎅 / 비닐 재킷 - 꾸레쥬 / 메탈 드레스 - 파코 라반 / 몬드리안 드레스 - 이브 생 로랑 / 백리스 드레스 - 기 라로쉬 / 범스터 - 알렉산더 맥퀸 / 랩 드레스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스피디 백 - 루이 비통 / 항균 패브릭 - 코페르니 / 어번 럭스 - 버질 아블로 / 레드 쿠튀르 - 발렌티노 / 로브 드 스타일 - 잔느 랑방 / 아르마니 슈트 - 조르지오 아르마니 / 모노키니 - 루디 게른라이히 / 미니 크리니 - 비비안 웨스트우드 / 길리 슈즈 - 비비안 웨스트우드 / 노골적인 성 - 릭 오웬스 / 천상의 테크놀로지 - 아이리스 반 헤르펜
PART 3. 스타일(STYLES) 룩 22
모즈 / 글램록 / 해체주의 / 펑크(Funk) / 놈코어 / 사페르 / 힙합 / 고스 / 플래퍼 / 주트 슈트 / 댄디 / 히피 / 펑크(Punk) / 롤리타 / 블리츠 키즈 / 아이비리그 / 이모 / 그런지 / 블랙 팬서 / 테크노 / 피콕 / 테디 보이 & 테디 걸스
PART 4. 포트레이트(PORTRAITS) 디자이너 52
버질 아블로 / 아제딘 알라이아 / 조르지오 아르마니 /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 피에르 가르뎅 / 장 샤를 드 카스텔바작 / 후세인 살라얀 / 가브리엘 샤넬 / 코페르니 / 앙드레 꾸레쥬 / 크리스찬 디올 / 돌체 앤 가바나 / 톰 포드 / 마리아노 포르투니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 존 갈리아노 / 발렌티노 가라바니 / 장 폴 고티에 / 루디 게른라이히 / 알릭스 그레 / 뎀나 바잘리아 / 로이 홀스턴 / 아이리스 반 헤르펜 /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 레이 가와쿠보 / 패트릭 켈리 / 캘빈 클라인 / 크리스찬 라크르와 / 칼 라거펠트 / 잔느 랑방 / 기 라로쉬 / 크리스찬 루부탱 / 마틴 마르지엘라 / 알렉산더 맥퀸 / 이세이 미야케 / 티에리 뮈글러 / 릭 오웬스 / 미우치아 프라다 / 에밀리오 푸치 / 파코 라반 / 올리비에 루스테잉 / 소니아 리키엘 / 이브 생 로랑 / 엘사 스키아파렐리 / 제레미 스콧 / 마린 세르 / 에디 슬리먼 / 폴 스미스 / 다카다 겐조 / 지아니 베르사체 / 빅터 앤 롤프 / 비비안 웨스트우드
책속에서
당신이 입고 있는 옷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우리의 옷은 피할 수 없는 두 번째 피부다. 옷은 우리를 다른 세상과 연결해 준다.
보호하고, 꾸미고, 안심할 수 있도록 만든다.
때로는 우리를 드러내고, 변형시키고, 위장하기도 한다.
옷은 우리의 가장 깊은 비밀을 드러내는 동시에
사회적·정치적·문화적·경제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준다.
이 지점에서 옷은 패션이 된다.
현상이자 산업, 규범, 권위가 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입는 옷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옷의 역사를 잊어버렸다.
패션은 수명이 짧으면서도 오래 지속된다는 점에서 모순적이다.
시대를 초월한 옷도 있고, 런웨이나 오트 쿠튀르의 전설적인 옷도 있다.
각각의 옷은 크리에이터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도록 해주고,
꿈을 향한 갈망과 규범에 대한 우리의 욕망을 드러낸다.
사소하게 여겨지든 또는 환상으로 여겨지든, 이러한 옷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은
그것들이 패션의 역사, 남성과 여성의 역사, 대중문화의 역사,
경박함과 심오함이 공존하는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패션이 하찮게 여겨지는 이 시대에 그 가치를 되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패션과 이미지를 찬양함으로써 개인을 찬양하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