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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가족 이야기)

마이라 칼만 (지은이), 한정원 (옮긴이)
윌북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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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가족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55819142
· 쪽수 : 186쪽
· 출판일 : 2026-08-30

책 소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비롯한 전 세계 미술관에서 전시를 열고, 수많은 《뉴요커》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한 예술가. 마티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색채, 깊숙한 울림을 남기는 시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마술적 스토리텔러’ 마이라 칼만. 올해 일흔여섯 살이 된 그의 최근작 그림 에세이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이 출간되었다.

목차

레프와 소피아
츠비
벨라루스
페사흐
팔레스타인에서 죽은 모셸레
펄먼 부인의 아들
삼촌
키카
사라와 마이라
지금은 충분하지 않아. 나는 과거를 원해
그리고 브람스는 어떻게 되었나?
카프카와 말러
카프카와 가족
들라크루아
체호프
클레오파트라와 키케로
다시, 페사흐
시트
포도 한 송이
식탁보
창문
소를 가득 넣은 (슬픔으로 채운) 고추 요리
굴라쉬
프랑스 시인들
츤도쿠
온통 난장판이었다
심술쟁이들
무슨 나쁜 일이야 있겠어?
아버지와의 저녁식사
꿈
티보르
조지
부주의함 (양파와 의견들)
초록 의자
모든 것
전쟁, 여전히
S. B. 와 S. B.
팬시 굿즈 스토어
닭 기름

저자소개

마이라 칼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전 세계의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30권이 넘는 책을 그리고 썼다. 2008년에는 평생의 공로를 인정받아 앤디 워홀, 이세이 미야케가 이름을 올린 뉴욕 아트디렉터스클럽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2017년에는 “스토리텔링,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모두에서 탁월한 경지를 이뤘다”는 평가와 함께 그 세대의 가장 뛰어난 예술가에게 수상하는 미국 그래픽아트협회AIGA 메달을 받았다. 1999년부터 수많은 《뉴요커》 매거진의 표지 그림을 그렸고, 《뉴욕 타임스》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의 일러스트 칼럼을 장기간 연재하며 ‘뉴욕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가 되었다. 1949년생으로 텔아비브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뉴욕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이곳에서 작고한 남편이자 20세기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티보 칼만을 만났다. 마이라는 티보 칼만과 함께 설립한 전설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M&co.에서 작업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든 디자인 컬렉션은 현재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영구 소장하고 있다. 마이라 칼만은 아이들을 낳은 뒤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쓰기 시작했다. 티보 칼만이 49세에 혈액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에는 글쓰기에 더욱 몰두해 많은 책을 펴냈다. 소니, 맥, 케이트 스페이드 등과 디자인 콜라보 작업을 했으며, 테드TED에서 여러 차례 삶과 작품에 관해 이야기했다. 쿠퍼 휴이트 스미소니언 국립 디자인 뮤지엄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두 차례 올랐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어워즈인 보스톤 글로브혼 북 어워즈, 마이클 프린츠 어워즈에서 명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2022년 《뉴욕 타임스》 ‘최고의 아트북’으로 선정된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 Women Holding Things』(윌북, 2025) 이 있고, 《뉴욕 타임스》 ‘올해 최고의 아트북’, ‘가장 주목할만한 책’으로 선정된 『불확실성의 원칙The Principle of Uncertainty』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My Favorite Things』,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파이어보트Fireboat』 외 다수가 있다.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글쓰기의 요소The Elements of Style』의 일러스트 에디션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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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20년 산문집 『시와 산책』을 출간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뒤 시집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 산문집 『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을 썼다. 옮긴 책으로 마거릿 애트우드의 『돌은 위로가 되지』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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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행복한 가족.
불행한 가족.
다 똑같지, 그렇지?
아아. 아아. 아아.


소피아 레브스는 레프 톨스토이 백작과 결혼했다.
시작은 미친 듯한 사랑이었고,
그들 사이에는 열세 명의 아이가 있었으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서로를 증오했다.
(...)
고통에는 회한도 담겨있을까?
나는 톨스토이 부부의 속내까지는 알지 못한다.
인간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애쓸 때면, 안개가 내려앉는다.
( 레프와 소피아 中에서)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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